신 조형주의와 몬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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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추상회화의 흐름의 분류

1.추상표현주의 (서정적 추상.뜨거운 추상)
대표화가: 칸딘스키(비구상회화의 선구자)
2.신 조형주의 (기하학적 추상. 차가운 추상)
대표화가:몬드리안
3.색채 콤포지션에 의한 추상경향 (Orprism)
대표화가:로베르 들로네, 프랑시스 파카비아

신 조형주의 ?
Néo plasticisme
주요작가 - 반 데스버그, 몬드리안, 반 데렉크
네덜란드 주축의 화가 화파 이다.

몬드리안의 조형세계를 상징하는 공식적임 명칭이며
선과 색채의 관계 표현만을 요구하는 회화이다.

몬드리안 등에 창간된 《데슈틸》이란 전위예술 잡지가 있는데
이 데슈틸 운동의 기본목표는 초자연적인 질서를 미적으로 표현할
보편적 조형언어를 탐구하는 것이다 .

신조형주의의 는 가능한한 개인의 주관적 정서와 개성을 제거하려고
하며 순전히 기하학적으로 표현된다.

데 스 틸?-1917~1931
몬드리안과 반데스버그 리트벨트 등이 모여서 만든 잡지의 이름으로 네덜란드에서 생겨난 미술운동으로 추상미술의 한 유파이다.
신 조형주의의 이념이 하나의 운동으로서 결집되고 전개되는데 동반자 역할을 하였다.

형성배경은 1차 세계대전 당신 중립국 이였던 네덜란드로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시작되었다. 그들의 이상적 배경으로는 네덜란드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쉔마커스의 신 플라톤 철학의 영향과 큐비즘의 기하학적 추상적 조형개념과 4차원적 공간개념이 배경이 되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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