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만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간략히 쓰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아주 자주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예를 20개 이상 (각 역기능적 의사소통 유형 당 5개 이상) 그리고 이를 역기능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한 것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人(사람 인)’이라는 단어는 사람 두 명이 서로 기대 있는 것을 본 따 만들어진 상형 문자이다. 이로서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체감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일평생을 주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는데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빠지지 않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혹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메시지를 교환하는 하나의 교류과정으로서 이로 하여금 상호 간 관계가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삶의 매 순간 순간에 의사소통은 존재한다. 대화를 나누는 것과 나누지 않는 것 모두가 의사소통에 해당하며, 말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되어 상대방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본론에서는 가트만의 역기능적 의사소통에 대한 개념과 그 예시에 대하여, 그리고 역기능적이지 않은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논해보고자 한다.

참고자료

· 새로 보는 결혼과 가족 - 김정옥
· 결혼의 수학 - 가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