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서 발표한 생명표를 보고 정리후 보고서 제출

소개

통계청에서 발표한 생명표를 보고 정리후 보고서 제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생명표를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2. 고령화, 저출산 사회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체계의 환경
3. 식습관에 의한 생활습관병 증가
4. 생활습관병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역할
5. 우리사회의 변화에 따른 저출산 문제, 개선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2012년 생명표 작성결과)
2012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1.4년(남 77.9년, 여 84.6년)으로 전년대비 0.2년 증가하였다. 2011년 대비, 2012년 출생아의 뇌혈관 질환 및 고의적 자해에 의한 사망확률은 감소, 폐렴에 의한 사망확률은 증가하였다. 2012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OECD회원국 평균보다 남자는 0.6년, 여자는 1.9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출생아의 주관적 건강 기대여명은 남자 66.8년, 여자 66.0년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병기간 제외 기대여명(병 없이 살 수 있는 기대여명)은 남자 65.2년, 여자 66.7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자는 전체 77.9년의 기대수명 가운데 15.7년을, 여자는 17.9년을 아픈 상태로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에 걸리지 않을 경우에는 기대수명은 더 늘어나게 된다. 암이 제거된다면 남자는 4.7년, 여자는 2.7년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본문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2012년 생명표 작성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을 논하도록 하겠다. 2012년 생명표를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에서 논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생명표를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생명표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우리들의 기대수명은 증가할 것이고 이러한 증가로 인하여 보건의료체계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고령화와 저출산 사회속에서 건강을 위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치가 증가할 것이고 이에 의해서 보건의료체계의 환경도 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대수명인 81.4년(남 77.9년, 여 84.6년)까지 살기 위해서는 오늘날 대부분의 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생활습관병을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운동부족, 비만증,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에 의해서 우리들은 현재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습관병을 조심하여야 한다. 생명표에는 저출산의 문제에 대해서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들은 생명표를 통해서, 사회적인 지식에 의해서 앞으로 저출산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고령화현상은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된다.

참고자료

· 송성자, 가족과 가족치료, 범무사, 2003
· 백선희,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 본부’ 의 출범과 정부의 저출산 대책, 2009.7
· 유계숙, 저출산 대응정책이 출산순위별 출산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정관리학회지
· 지역사회영양학, 권순형, 이현숙, 도서출판 효일, 2003
· 지역사회영양학, 모수미 외 5명, 교문사, 2001
· http://www.e-silverhouse.com/board/view.php?id=freenote&no=199
· [출처] http://blog.naver.com/kyk017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식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