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정치)과연 과거에 결혼하는 게 좋은가?현재에 하는 것이 좋은가?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과거
가. 연애
나. 결혼
다. 이혼
(2) 현재
가. 연애
나. 결혼
다. 이혼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 과거의 결혼은 단순히 사랑을 가지고 결혼한다고는 볼 수가 없다. 사회 속에서 연인들에게 가하는 제약은 다 달랐으며, 그 속에서 여성과 남성 각각 그 시대의 젠더적인 성향에 갇혀 살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여성혼자 또는 남성 혼자 가정을 꾸려가기도 하며, 이혼을 하고 더 좋은 사람을 찾아 재혼을 한다.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왔으며, 그것이 어떻게 제도적인 면에서 변하고 이러한 변화를 위한 시민과 정치적인 노력이 얼마나 필요했는지를 알아 볼 것이다. 그리고 약간의 대중매체를 통한 이야기도 말하고 싶다.

Ⅱ. 본론
(1) 과거
가. 연애
: 과거의 연애를 할 때에는 남성, 여성이 가지는 성향을 정해져 있다고 볼 수가 있다. 남성은 활동적이며, 여성을 위해야하고 , 여성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어 있었다. 여성은 섬세하며, 남성에게 헌신해야 된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리고 연인들의 진도적인 면에서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서로 한눈에 반하여 혼인을 약속하기도 하고, 하룻밤을 보내고 무조건 결혼을 했다. 예로 고전 문학인 <춘향전> 이야기를 들자면, 서로 사랑에 빠져 밤을 보내고 나서 이몽룡이 떠나고 난 후, 성춘향은 정절을 지킨 것이 그 시대의 눈초리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거의 혼인을 전제로 잠자리를 가진다. 여성들이 흔히, 남성들과 여행을 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혼인빙자간음죄로 남성을 곤란하게 만들 수가 있었다. 후에 현재에는 혼인빙자간음죄가 없어졌다. 그 이유로는 현재의 연애에서 덧붙이도록 하겠다.
나. 결혼
: 예전 상고시대 때에는 결혼을 하고 남성이 떠나는 일이 발생하면, 자신의 아내에게 자신의 것이라는 표시로 몸에 낙인을 찍었다고 한다. 이러한 면을 보았을 때, 결혼을 하고 여성들이 어떠한 대우를 받으며 살았을지 대충 짐작이 간다. 약자로 살며 살아온 시간들을 보낸다. 가정에서 폭력이 있더라도 도와주지 않았으며 그것을 말할 수도 없는 입장에 있었다. 사회적으로도 가정에 일에 사회가 개입하는 일은 없다고 받아드리던 시대였다.

참고자료

·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2006.9.18.
· 영화 <결혼전야> 2013.11.21, 영화 <춘향뎐> 2000.01.29 , 영화 <관능의 법칙> 2014.02.13.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1996.12.28. ,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 2010.09.16
· 오미영의 독서일기
· 뉴스 라이브러리 http://newslibrary.naver.com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2978994&sid1=001
· http://www.nocutnews.co.kr/news/32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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