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토론 - 토론 보고서] 남녀 사이에 친구(우정)이 존재 할 수 있는가

소개

본 자료는 교양과목 [독서와 토론]을 수강하면서 토론주제로 남녀 사이에는 친구(우정)가 가능한가?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 그리고 중립의견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요약 정리한 자료임

목차

1. 만약 두 사람이 섹스를 가지면 우정이 파괴되는가?

2. 두 사람 간 섹스가 가능하다면 우정이라 할 수 없는가?

3. 남녀 사이의 관계는 섹스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가?

4. 토론소주제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

5. 기타 의견 : 남녀 사이의 친구(우정)은 가능한가에 대한 찬성, 반대, 중립
(1) 남녀 사이의 우정은 가능한가에 대한 찬성
(2) 남녀 사이의 우정은 가능한가에 대한 반대
(3) 남녀 사이의 우정은 가능한가에 대한 중립

본문내용

1. 드라마 ‘프렌즈’의 예와 같이, 섹스와 사랑은 별개이다.
따라서 섹스가 가능하다고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 할 수 없다.
2. 서로 사랑하는 연인은 아니지만 관계만을 가지는 섹스파트너라는 인간관계가 존재한다.
3. 우정이나 사랑 등의 감정 없이 섹스만을 거래하는 윤락업소가 존재한다.

<중 략>

4. 토론소주제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

우정이란 무엇인가? 우정의 사전적 의미는 ‘친구사이의 정’을 의미한다. 친구란 무엇인가?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뜻한다. 그렇다면 情은 무엇인가? 사전을 찾아보면 사랑이나 친근감을 느끼는 마음이라 적혀있다. 토론에 들어가기 전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필수이다. 하지만 가장 정확해야할 단어의 정의조차 애매하니, 과연 어떤 감정이 친구의 정이고 연인의 사랑이란 말인가? 상대의 성에 따라서 감정은 다르게 정의되는가?

너무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이 나오는 주제였던 관계로, 토론의 중심을 잡기 위해 확실한 찬반이 가능한 3가지의 소주재로 나누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