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관보고서(소화기체험관, 강풍체험관, 화재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지진체험관, 소화기체험관)

목차

1. <소화기 체험관>
2. <강풍 체험관>
3. <화재 체험관>
4. <응급처치 체험관>
5. <지진 체험관>
6. <소화기 체험관>

본문내용

<소화기체험관>
화재가 발생 하였을시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불이야"를 큰소리로 외쳐 외부사람에게 사실을 알려야 하며, 초기소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소화기등을 이용해 소화에 임해야 한다. 화재는 최초 5분이 소화에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최초 5분 동안 소화해야할 소화기의 사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소화기의 종류가 하나 뿐인 줄 알았지만 소화기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안전체험관에서 사용해 본 일반소화기를 비롯해 투척용 소화기, 옥내소화전 소화기 등등이다. 첫 번째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소화기의 사용법은 우선 불이나면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기고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은 후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이 난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다음으로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립니다.
두 번째, 투척용 소화기의 사용법은 투척용 소화기의 커버를 벗긴 후 양재를 꺼내고 불을 향해 던진다. 세 번째, 옥내소화전은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를 알리고자 발신기의 스위치를 누르고, 소화전 문을 열고 관창(물을 뿌리는 부분, 노즐)과 호스를 꺼냅니다. 다른 사람은 호스의 접힌 부분을 펴주고 관창(노즐)을 가지고 간 사람이 물 뿌릴 준비가 되었으면 소화전함 개폐밸브를 돌려 개방합니다. 마지막으로 관창(노즐)을 잡고 불이 나는 곳으로 물을 뿌립니다. 소화기의 사용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소화기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