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치료

목차

교류분석의 개념
구조분석
교류패턴분석
게임분석
스트로크
시간의 구조화
기본적 인생태도
각본분석
심리치료
응용
비행청소년의 집단치료
성격개선 프로그램의 실제

본문내용

미국의 정신과의사인 에릭번에 의해 1957년에 창안된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TA)은 인간의 교류나 행동에 관한 이론체계이자 동시에 거기에 의거하여 실시하는 치료요법이다.
TA이론은 자신발견의 방법으로서 알기 쉬우면서도 배운 것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심리치료내과나 심리임상의 현장에서 환자들의 이해나 치료에 쓰이고 있으며, 교육이나 산업의 현장에도 폭 넓게 응용되고 있다. TA란 알기 쉬운 자신발견의 방법으로 원활한 인간관계의 과학이다라고 할 수 있다.
TA에서는 Here and Now라는 대원칙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고 존재하고 있으므로 과거의 어딘가에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에서 과거와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라고 결론을 짓고 있다.
그러나 TA의 지금 이 순간에 살고있다는 대원칙은 양쪽의 사고방식이 창조적, 생산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또한 TA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이며,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고 그 결정은 바꿀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고방식도 있다.
과거와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