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일본 젊은이들은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

소개

일본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수필식 논술을 통하여 현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측면에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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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 “ 멀고도 가까운 나라”일 것이다. 지리적으로는 가까운 나라 이지만 그 밖의 것은 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그리 순탄치는 못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말하지 안하도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사실일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의 양국간의 사이를 좀더 멀게 한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필자는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서 어릴적 부터 남들보다 일본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집안 환경 탓이거라 하지만 내 몸에 독립군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자랑스러하고 일본이라면 아주 질색을 하였다. 공산당보다도 더 부정적이였던 것 같다. 이것이 무조건 집안환경 탓으로 돌리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면이 많다. 그 것을 보충하는 것이 학교 교육인 것 같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일제의 SONY의 카셑트를 가지는 것이 작은 소망이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것 같다. 그래도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양국간의 관계에서 차라리 낳은 것 같다.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이라도 갖고 있지만 일본의 대부분 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장 큰 요인으로는 대중문화의 상호간의 교류가 부족하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이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21세기의 동북아의 주역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밀접하게 맺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부정을 못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하기에 미래의 주역이 양국의 학생 특히 일본의 학생들의 무관심은 분면한 후에 장애요소로 대두 될 것이다. 이러한 논점에서 일본 학생들이 한국에 관한 인식은 어떠하며? 개선책은 있는가에 대해 논해보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