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U case

목차

1) 서론
2) 환아 질병의 전반적 과정 요약
3) 문헌 고찰

본문내용

1) 서론
대부분의 신생아에게서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생후 3~4일 경에 나타나서 5~6일 경에 가장 심해졌다가 7~10일이 되면 자연 없어진다. 그 까닭으로는 태아 때에 모체가 처리해주던 빌리루빈을 갓 태어난 신생아가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기까지의 적응 기간에 빌리루빈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를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이라 하고, 그 밖에 병적인 원인에 의한 신생아황달이 있다.
신생아에게 있어서 황달은 가장 흔한 질병중의 하나지만 증상이 심해졌을 때 위험한 질병이므로 채택하게 되었다. 연구대상은 부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있는 환아로 2012년 11월 19일~ 11월 23일까지 차트분석과 관찰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2) 환아 질병의 전반적 과정 요약
11월 16일 환아는 34wks, 1.77kg, AGA, natural twin 1st baby, 부산백병원 OBGY 에서 c/sec delivary (d/t wanted, twin)된 환아로 initial activity & crying mederate , HR < 100회/분 관찰되여 PPV 시행후 HR>100회/분 회복되었으나 acrocyanosis 지속되어 bed side O2 2L/min ihhalation 하면서 preterm care 위해 OR 통해 NICU 입원하였다. (Apsgar score 1분/5분, 7점/9점)
11월 18일부터 환아의 피부는 황달을 보였으며 11월 19일 ~21일까지 NI05에서 인큐베이터로 광선요법을 받았다.

3) 문헌 고찰
(1) 정상신생아의 신체적, 생리적 특성과 관찰대상 환아와의 비교

대상 발달영역
성장발달의 평균 달성기준
대상아동
신체적
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는 불그스름하고, 키는 약 50cm정도로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2~3cm큰 것이 특징이다.
태어나서 3~4일 정도는 체중이 오히려 줄어드는데, 이런 현상은 땀과 오줌, 태변 등이 배출되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생리 현상이다.
대상아동은 Hyperbilirubinemia로 피부색은 노란빛을 띄었으며, 키는 42cm, 머리둘레는 32cm이었으며, 체중은 출생 시 1770g으로 AGA로 출생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