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원제 Gut Gegen Nordwind

목차

1. 작가소개
2. 작품소개
3. 줄거리
4. 특징
5. 이야기의 구조분석
6. 인물분석

본문내용

다니엘 글라타우어 (Daniel Glattauer)
196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남.
대학에서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하고, 1985년부터 자유기고가로 일함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의 창간 멤버로 문예섹션과 칼럼을 담당
<그것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아시나요?> 등의 소설을 발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굳힘
(출처: 인터넷 한국일보)

작품소개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원제: Gut Gegen Nordwind
독일 현대문학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재치있는 사랑의 대화라는 호평을 받음
200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조직위원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독일문학상 후보에 오름
연극과 라디오드라마로도 만들어짐
출간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 장기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임
(출처: yes 24)

후속작 ‘일곱번째 파도’ 원제: Alle sieben Wellen
그 후로 레오와 에미의 사랑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
전작에서 몇번씩 불발되었던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진다는 것이 특징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