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영법][영법][수영][크롤영법][자유형][평영][접영][배영]수영 영법과 크롤영법(자유형), 수영 영법과 평영, 수영 영법과 접영, 수영 영법과 배영 분석(수영, 영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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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수영 영법과 크롤영법(자유형)
1. 발차기
2. 팔동작
3. 호흡
4. 연결동작

Ⅱ. 수영 영법과 평영

Ⅲ. 수영 영법과 접영
1. 팔동작
2. 호흡법

Ⅳ. 수영 영법과 배영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유형 종목에서는 크롤 수영법을 이용한다. 크롤 수영법이 가장 빠른 수영법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수영법은 1900년 무렵 비로소 경영에 나타난 것으로 그 기원은 남방제도의 토인들이 헤엄치는 것을 본뜬 것이라고 한다. 초기의 크롤은 1스트로크 4킥의 수영법이었다. 이것은 오스트레일리안 크롤이라고 한다. 그 뒤 미국에서 현재 쓰고 있는 1스트로크 6킥의 수영법이 완성되었다. 이것은 아메리칸 크롤이라고 한다.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팔을 교대로 젓는 것으로, 저은 팔은 공중으로 돌려 다시 앞으로 뻗는다. 발은 물장구를 치며 상하로 물을 킥한다.

<중 략>

6) 왼팔이 젓기를 종료할 때 왼다리는 강하게 아래로 눌러 내려친다. 이 동작은 팔의 위쪽으로 향한 동작이 엉덩이를 아래로 누르는 효과를 감소시킨다.
7) 오른팔을 아래로 누름에 따라 팔꿈치가 뚜렷이 굽혀지지 시작한다.
8) 되돌리기 하는 팔과 물을 당기는 팔, 양쪽이 모두 명확하게 팔꿈치를 들어 올린자세이다.
9) 물을 당기는 팔은 절반 정도의 거의 끝내고 종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기 시작한다.
10) 오른팔은 뒤로 밀어보내기의 절반을 완전히 끝내고 머리가 종축을 중심으로 옆으로 들리기 시작한다. 숨을 내쉬는 양이 계속 증가 한다.
11) 팔꿈치가 뒤쪽으로 이동하여감에 따라서 턱이 팔꿈치 동작을 뒤따라 움직이면 머리도 옆을 향하여 돌아가기 시작한다

<중 략>

배영은 1912년 경영 종목으로 확립되었고 그 후 많은 개량을 거쳐 점차 세련된 영법으로 성장하였다.
오늘날의 배영 영법의 경향은 팔을 높이 치켜 올려서 되돌리고 다소 팔을 수중으로 깊게 입수시켜 당긴다. 당기기에 있어서도 팔꿈치를 펴고 행하는 것과 굽히고 행하는 2가지 형태는 각각 그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현대 우수 선수가 사용하고 있는 기법은 팔꿈치를 굽히고 당기기와 밀기를 행하고 있다.
① 배영은 반드시 뒤로 누워 뜨기 때문에 항상 얼굴이 수면 위로 나와 있으므로 호흡이 용이하다. 그러나 코로 물이 들어가기 쉬우므로 숨 내쉬기는 입을 이용하지 않고 코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참고자료

· 김현주(2007),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수영교육에 관한 의식 조사 연구, 전남대학교
· 박민희(1972), 배영의 영법지도에 대하여, 경일대학교
· 이민형(1975), 수영의 지도방법에 관하여, 대한체육회
· 안영희(1979), 수영 의 자유형 동작분석 과속도에 관한 연구, 한밭대학교
· 양은심 외 2명(2006), 수영에서의 평영 및 버터플라이 턴에 관한 분석적 연구, 한국스포츠리서치
· 이경일 외 3명(2005), 수영 접영동작의 운동학적 분석, 조선대학교스포츠과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