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이해] 루이사의 문제와 배심원 과제

소개

송관재 교수님의 '심리학의 이해' 레포트1입니다.

목차

1. 배심원 과제
2. 루이사의 문제

본문내용

* 전체적으로 문서상의 증거만가지고서는 진행이 힘들다고 생각되며 특히 경찰이 용의자와 가해자의 관계를 밝혀내지 못한점과 유도심문에 의해 자백을 하게끔하는 부분이 부족함.
* 최근 방영중인 C.S.I (미 과학수사대)라는 외화를 보면 1974년의 과학수사라는 것이 셜록홈즈시대의 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현대의 수사기술이라면 다음 사항들이 가능하다.
- 카멜담배와 잔에서 검출된 DNA추적 (1970대에는 불가능했을것으로 추정.)
- 권총의 입수경로에 대한 온라인 조사.
- 앤더슨씨의 옷과 손에 묻은 탄흔 비교 (발사시 뿌려지는 화약가루)
- 앤더슨씨의 차량과 용의차량간의 타이어 조사 (과속출발차량이므로 더욱 판별이 용이)
* ‘상황증거 만으로 유죄가 가능한가?‘ 라는 다른 의견에 대한 본인의 의견.
- 명백한 증거가 아니더라도, 통계적인 판단에 의해 특정확률이상의 결과가 나온다면 실제로는 그가 범인이 아니더라도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됨. 실제로 이러한 법제도에 의해 죄없이 피해받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는 진짜 범인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체제를 유지하면서 보완책을 찾아야 할것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