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의 협상술 A

소개

자료를 통해서 각 내용별 요약을 통해 자기 생각을 작성한다.

목차

‘성공하면 자신의 공적, 실패하면 남의 탓’
‘ 최악의 상황까지 각오하면 이길 수밖에 없다 ’
‘엽서 한 장으로 부하직원의 사기를 북돋우는 방법’

본문내용

- 야쿠자의 협상술

야쿠자의 협상술을 읽기 전까지 야쿠자가 협상하는 거라곤 폭력 말고 더 있을까라는 생각에 머물렀던 나에게 이 책에 내용은 내 주변 현실에서 너무 필요로 하는 사회에 필요한 협상술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하면 자신의 공적, 실패하면 남의 탓’

이 내용을 읽다가 문득 나는 어땠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잘되면, 니 탓 잘못되면 내 탓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다녀야 한다는 건 대체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회생활을 잘하는 법이고, 조금 억울하긴 하지만,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은 반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교활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쪽 다리라도 걸쳐났다가 잘되면 내 탓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에는 그냥 모른 척 하란다. 지금까지 스스로 겸손 하는 법이라고 생각 했던 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그저 그런 직원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어차피 사회라는 것이 보이는 것 말고 평가 할 수 없는 것인데, 내 회사에서의 내 능력은 내가 알려야 하는 것인데, 그걸 겸손이라는 단어와 바꿔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중 략>

- 정보를 판단한다. 분석력 -

어떤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의구심을 가져야한다. 무조건 의심하는 태도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얻어지는 좀 더 많은 사실들로 전체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는 태도를 말한다. 정보는 살아남기 위한 무기이자 재산이자 그 사람의 능력이다.

- 정보를 표현한다, 전달력 -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있고 나름대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더라고 제대로 전달 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 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