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의마력 독후감(대학생시절 리뷰과제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소개

대학생시절 리뷰과제로 제출하였던 자료입니다. 솔직, 담백하게 쓴 글이며 미사어구나 화려한 단어는 최대한 배재한 책의 내용을 살려 정리한 리뷰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나 계획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성공하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믿음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신념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우리 인생은 반드시 최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신념이라는 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 아닐 때는 결국 작심삼일과 같아진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신념의 대단한 능력에 놀랐다.
신념은 소원을 달성시키는 원동력이다. 만일 내가 병에 걸렸을 때 마음 속 깊이 반드시 낫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나을 힘이 강하게 솟아나오는 법이다.
신앙이나 마음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신념이 나의 육체에 외부적인 혹은 물리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 즉 ‘생각하는 힘’에 있는 것이다.
아일랜드의 유명한 문필가이며 시인인 G.러셀은, “사람도 자기가 원하는 인물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확실히 사람도 마음에 그리는 사람의 모습대로 될 수 있다고 하겠다. 그 증거로써 러셀은 자기 자신이 생각한대로 대문필가. 대화가. 대시인을 겸했다.
얼마 전 강의 시간에 윤병수 교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맥락의 말씀을 하셨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을 생각한대로 조절할 수 있다.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인간은 자주 자신은 하지 못한다고 자기생각의 틀에 갇혀 지낸다. 우리는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목표를 크게 잡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내가 위대한 사람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래야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내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어떤 일에 도전할 능력이 없다고 단정 짓고 포기해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