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이전 시기의 언어발달

소개

언어이전 시기의 언어발달

목차

1. 언어 이전의 단계란?
2. 울음
3. 미소와 웃음
4. 소리내기
5. 옹알이
6. 자기 소리의 모방
7. 타인 소리의 모방
8. 베이비사인

본문내용

- 아기의 최초 발성
- 감정과 욕구를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사용
- 분화되지 않은 울음(초기울음): 울음의 의미를 구분하기 어려움
- 분화된 울음(1~2개월) : 울음의 패턴, 강도, 고저를 통해 울음의 의미를 구분 - 울음은 언어 달발에 필수적인 발음기관의 운동을 촉진시킴
- 정상울음 : 높낮이가 규칙적이고 숨을 쉴 때 끊어짐
- 통증울음 : 높은 음으로 비명을 지르듯이 울음
- 불만울음 : 소리가 낮고 칭얼거리듯 보챔

<중 략>

5. 옹알이
- 생후 3~4개월경에는 주로 모음이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되어 옹알이가 발달
- 영아가 내는 소리가 다양해지고 음소의 확장현상이 일어나게 됨
- 6~7개월경부터는 똑같은 소리를 반복
ex)“바~바~바”,“다~다~다”
- 주변 인물로부터의 강화를 통해 모국어를 습답하는 중요한 기제로 작용
- 혼자 있을 때에도 나타나는 일종의 음성 놀이와도 같음
- 자신의 소리를 귀로 듣는 것에 재미를 느껴서 그 소리를 되풀이하기도 함
- 옹알이는 현상으로, 관심을 얻기 원할 때나 거절과 욕구 표현 시에 나타나기도 함

<중 략>

- 말을 제대로 못하는 8~2세 이전의 아기들의 부모와 나누는 일종의 ‘body language`
- 아이는 말하는 이전 단계부터 부모에게 손짓과 몸짓으로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음
- 자신의 메시지를 몸짓으로 전달해주는 베이비 사인은 부모와의 유대감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말을 배우는 능력이 빨라짐
- 베이비 사인의 매력 : ‘엄마와 아이’만의 언어 사전을 만들어간다는 것
- 베이비 사인의 종류
· 본능적 사인 : 예) 배가 고프면 입술을 맘마거리면서 오물거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