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를 읽고 쓴 독후감

소개

부의 미래를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레포트 쓰시는 분들께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의 미래”는 토플러 부부의 21세기의 도래를 전후로 한 12년간의 노력의 결과이다.
토플러는 `부는 돈의 동의어가 아니라 갈등을 만족시키는 그 무엇` 이라고 정의한다.
토플러는 인류의 역사를 3개의 물결로 구분하였다.
제 1물결은 1만년 전에 시작되어 수천 년에 결쳐 인류의 역사를 서서히 바꾼 농업혁명의 물결이고, 제 2의 물결은 30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인류를 변화시킨 산업혁명의 물결이다. 제 3의 물결은 1950년 중반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지식혁명의 물결이다.
토플러는 “미래의 부는 시간, 공간, 지식이라는 세 가지 심층기반이 어울러져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중 략>

예를 들어 딸의 생일 때문에 초밥을 사주러 갔으나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정지되어 있어 외식을 하지 못한다는 것 등이 있다. 이렇게 격차가 생기게 되어 나라의 격차가 생기고, 24시간 편의점과 은행들 따위의 것들의 격차가 생기게 된다. 부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동시화 추진이 급하고 그렇게 된다면 속도차가 줄어들 것이다. 인류의 부의 이동은 다양하다. 처음에는 아시아였고, 2차 산업혁명으로 조금씩 영국으로 이동하였고 세계대전으로 미국으로 대세는 기울었다.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언제부턴가 조금씩 세계의 화폐는 통일화 되어가고 있다.

<중 략>


"전략은 그것을 만드는 인간이 그런 것처럼 항상 결점을 가지고 있다. 전략은 유연성을 가지면서 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변해야 한다. 지능적인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현재의 변화뿐만 아니라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 ~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결국 미래에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해야 할 핵심적인 사고는
생각이다. 그 중에서도 상상력이 바로 핵심적인 사고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