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마르틴 하이데거 (Heidegger, Martin 1889~ 1976)에 대하여 / 철학자 / 존재와 시간 / 하이데거의 사상과 예술을보는 관점 / 세계와 대지 / 세계의 붕괴와 박탈 그리고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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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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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사상과 예술을 보는 관점.

“예술의 본질은 좀 더 깊은 근원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세계와 대지

세계의 붕괴와 박탈 그리고 상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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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에서 1909년까지 김나지움과정을 마친뒤 신학 전공을 하다 철학으로 방향을 바꾸어 공부하는데 여기에는 브랜따노 (1838~1917)의 ‘존재자의 의미’라는 논문이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마르틴하이데거가 후에 ‘존재’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구 했던것도 여기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된 책 ‘존재와 시간’은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며 이것으로 그는 세계적 실존주의 철학의 대표 철학자가 되었다. 나치스 지배 기간동안에는 이에 협력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 철학을, 마르부르크,프라이부르크 대학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하이데거의 사상과 예술을 보는 관점.


1930년 벤야민은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이라는 책으로 세기의 전화에 따른 예술의 변화를 개념화시키는 일에 주목하였고 하이데거 이전의 철학적 ‘존재’란 지속적으로 눈앞에 현재 하고 있는 것 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에 하이데거는 근대미학을 지탱해온 이 모든 전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전과 다른 방식의 …

참고자료

· 존재와 시간 / 마틴 하이데거(철학자) 저 전양범 역 동서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