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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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신은 과연 존재 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확신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오랜 역사 동안이나 존재 해왔으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로 나눠지게 되었다. 유신론자에 비해 상대적의로 무신론자들의 시기는 짧으나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힘이어 상당한 체계를 가추고 있다. 이런 무신론자들에 관한 예기가 바로 리처드 도스킨의 ‘만들어진 신’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 하고 있다.
나는 종교와 신을 믿지 않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읽었을 때, 공감이 더욱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신의 존재와 뿌리, 그리고 종교의 기능으로 생각된 심리적 사회적 요인의 분석, 그리고 신의 부재, 그로 인한 인간의 모습을 여라 가지 모습으로 분석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수많은 과학적 논증을 펼치며 신이 없음을 주장한다. 이에 더 나아가 신을 믿음으로써 발생하는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이는 진화론자들 입장에서 종교주의 자들에 대해서 냉엄하고 실증적인 비판을 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