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을 일곡

소개

총각네 야채가게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과제를 통해 접하게 되었지만 과거에 tv의 인생극장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 주인공인 이영석씨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내용을 일부분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과 같이 젊은 나이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로도 저에겐 선망의 대상이었고 어떻게 야채라는 것으로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성공하기까지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음으로써 성공의 과정을 알 수 있었고 흥미로운 책의 내용으로 책을 손에서 때지 않고 계속 뒷이야기가 궁금하여서 무서운 속도로 읽어 나갔습니다.
벤처기업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야채라고 하니까 처음엔 약간 야채에 벤처기업이라는 말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역시 보통젊은이들의 생각인 it산업 등을 벤처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인 이영석씨는 야채로도 벤처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커지고 발전할 수 있다는 성공의 예를 보여준 것 같아서 주인공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위기 또는 문제 상황을 역시 재고관리와 좋은물건고르는 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야채의 유통기한 관리와 신선하고 좋은 물건을 골라 하루 만에 다 파는 것 등이 문제이자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위기와 문제에 대한 일반사람들의 대처로는 과거에 제가 경험했던 마트알바를 통해 직접 더 가까운 곳에서 확인을 해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취했던 행동들과 달리 일반사람들 제가 일했던 마트의 경우는 대략적으로 팔리는 물건들을 그리고 팔고자 하는 양을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잘 포장을 하여서 판매를 하고 판매를 다하지 못한 물건들의 경우에는 다시 가져가 손질을 통해 또 다음날도 그리고 다음날도 계속판매를 한 후 어느 정도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질때쯔음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서라도 판매해 이득을 취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이영석씨는 직접 이른 새벽부터 발품을 팔고 그리고 농수산물시장에서 직접맛을보고 가장좋은곳에서 구매를 하고 그날판매될양보다 조금 적은 양을 가져와서 아주 알뜰하게 전부다 파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 이윤을 줄이고 가장 좋은 물건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어 고객들을 단골고객으로 사로잡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