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평

소개

광고 선정 및 나쁜 카피 다시 쓰기

목차

1. 제품광고 : SKY 핸드폰 광고

2. 기업광고 : LG 기업PR 광고

3. 공익광고 : 자살방지 (생명존중) 광고

4. 영화광고 : 영화포스터

본문내용

1) LG 트윈스
※ 평가
카피 중 핵심이 되는 단어는 한번, 두 번이 아니라 되는대로 네 번, 다섯 번 이건 반복해서 강조하라고 하셨었다. 지금 LG에서 밀고있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총 4번이나 나오면서 강조를 해주고 있다. 또한 이 광고는 마치 기업이 자신을 PR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편지를 쓰는 것 같은 표현으로 친숙함을 불러일으키며, 부자의 정감 어린 삽화까지 적절히 조화되어있다고 생각된다.


2) 하트
※ 평가
※ 카피
사랑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습니다
…
LG의 365일은 사랑입니다
이 광고는 글씨를 작게 하고 하트와 LG심볼을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데, ‘하트=LG’라고 하는 연관성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런 연관성을 카피가 해주었어야 했는데 그런 점에서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Worst Ad 1
사랑의 색은 붉은색입니다
LG는 사랑속에 살고 있습니다
LG는 사랑입니다


3) 리튬이온전지
※ 평가
밑에 보면 ‘그린에너지로 만드는 더 깨끗한 세상 LG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카피가 있는데
그린에너지=자연사랑 까지는 좋으나 마지막에 ‘LG는 사랑입니다’라는 카피는 자연과의 연관성에서 동떨어짐으로서 마지막 카피가 광고전체의 분위기를 깨뜨렸다고 생각된다. LG가 계속주장 해왔던 ‘사랑’을 강조하려고 했으면 앞부분에 좀더 체계적인 바탕을 깔아놓았어야 했다.


4) 지문
※ 평가
이 광고가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이유는 지문을 하트로 만든 아이디어 때문이었다. 그리고 밑의 카피에는 ‘약속’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한층 더 지문을 강조해준다. 또한 LG의 핵심인 ‘사랑’을 약속과 자연스레 연관지어주고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며, LG가 사랑이라고 함으로서 LG는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체계적인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