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현대미술 역사][현대미술 출발점][현대미술 필요성][현대미술 생태미학][현대미술 쟁점]현대미술의 특징, 현대미술의 역사, 현대미술의 출발점, 현대미술의 필요성, 현대미술 생태미학, 현대미술의 쟁점

소개

현대미술의 특징, 현대미술의 역사, 현대미술의 출발점, 현대미술의 필요성, 현대미술의 생태미학, 현대미술의 쟁점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현대미술의 특징

Ⅲ. 현대미술의 역사

Ⅳ. 현대미술의 출발점

Ⅴ. 현대미술의 필요성

Ⅵ. 현대미술의 생태미학

Ⅶ. 현대미술의 쟁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현대의 미술에는 누구나가 동의하는 하나의 일반적인 측면이 있다. 그 복잡성이다. 미술양식의 복잡성, 그 발전의 명백한 불연속성은 도덕, 종교, 사회경제 등에서 우리가 양식이라고 불러도 좋은 것의 복잡성보다는 덜하다. 아무리 우둔한 비평가라도 근래 유행하는 것처럼, 경제적인 조건에서 시작하여 우리시대의 미술이나 그 밖의 문화적 표시의 혼돈을 경제상태의 혼돈에서 끌어내려고 하면서 이 혼란의 전(全)양상을 잇고 있는 인과율(因果律)의 고리를 찾아내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이전만 해도 미술사에서 몇 차례의 혁명이 있었다. 그 성격은 격변적이다. 역사상의 여러 혁명은 고립된 소요로서 시작하고, 그것이 점차 확대되어 마침내 한 문명의 집단 전체를 물들이고 변질시키고 그 속에 침투하는 것이었다. 미술은 그 특유의 영역에서 번영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특히 `현대적`이라고 부르는 다른 유형의 미술이 만족을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사회적인 욕구를 기본적으로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에 계속 번영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유럽 회화의 주류를 이루는 전통은 - 그것을 편의상 `아카데믹`이라 부르기도 한다. - 14세기에 시작된다. 로저 프라이(Roger Fry)는 `.........즉, 현실의 장면을 정확하게 모사(模寫)하는 것에 의해, 아니면 우리의 시각이 따르게 마련인 시각의 여러 법칙에 따라 그림을 짜맞춰 가는 것에 의해 이룩될 수 있을 것이다. 경험적인 방법의 전자는 북유럽에서 플란더즈 미술가들에 의해 사용되었고, 후자 즉 과학적인 방법은 이탈리아에서, 특히 외관의 시각적인 측면(법칙)을 처음 발견한 플로렌스의 화가들에 의해 성취되었다. 경험주의적인 방법은 아주 소박한 모방적인 방법이며, 외관의 재생이상의 어떤 다른 목적도 갖고 있지 않아 유물론(唯物論)에 그치고 만다. 그것은 기계적인 예술론이다.
Ⅱ. 현대미술의 특징
과거의 미술은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재료로 적절하고 온건하게 만들어졌다.

참고자료

· 김해성 저 / 현대미술을 보는 눈, 열화당, 서울, 1985
· 루시스미드 저 / 1945년 이후 현대미술의 흐름, 미진신서
· 이경성 /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이경성고희기념논문집, 일지사, 1988
· 최열 / 한국현대미술운동사, 돌베게, 1991
· 현대미술사학회 / 미술속의 페미니즘(Feminism in modern art), 눈빛, 2000
· Brion·Marcel(1969) / 현대미술, 대한교과서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