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를 읽고

소개

삼성을 생각한다 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고...
삼성 이제 그 이름만 들어도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알법한 이름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가지 기업들 중 에서 최고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삼성에 이라면 좋은 기업, 들어가고 싶은 기업,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기업, 서비스가 좋은 기업 이라는 생각이 든다. 큼지막한 삼성이라는 푸른 마크를 달고 우리나라를 알리고 있다. 한때 삼성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나는 여러 가지 삼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 보았다. 거의 모든 대부분의 책들은 삼성에 대해서 좋은점에 대해서만 나오지 이 책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 깊게 읽어 본 책이다.
김용철 변호사는 이 책의 저자인데 예전 삼성의 핵심 삼성구조본부에서 법무부에 있었다.
삼성특검에 관심을 가지고 분노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그 이름 석자만 남겨질 무렵 고요히 침묵을 지키던 그가 펜을 들었다. 집필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책 본문의 맨 마지막에서야 밝힌다.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아니라, 이기는게 정의인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란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재벌인 삼성그룹의 비리와 비윤리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공직사회 곳곳에 삼성장학생들이 뿌리 내리고 이들의 불법 카르텔에 의해 사실상 대한민국이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도, 그래서 우리나라는 `삼성공화국`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넓게는 대한민국 전 국민을 발판으로 삼아 이른바 글로벌 기업이라는 지금의 재벌 `삼성`이 서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