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경제학카페를 읽고 난후 ..

소개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 난 후 쓰는 글입니다.

목차

‘대박’의 경제학
사회보험, 위험의 국가 관리
누구나 자기 몫을 가질까?

본문내용

사회복지에서도 위와 같은 물음을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사회복지도 경제학과 마찬가지로 유한한 자원에서 인간의 무한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하는 사회복지의 선택과 경제에서 말하는 선택도 비슷하다고 본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경제의 ‘수요’와 ‘공급’은 사회복지에도 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따르기 마련이다라는 것은 경제와 사회복지 두가지를 다 수용한다고 본다. 사회복지서비스도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실정에서는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하다. 경제에서처럼 수요가 올라감으로써 공급이 자연적으로 늘어나 것이 사회복지에도 적용이 잘 됐으면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