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논쟁-창조론과 진화론

소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비교와
장단점 그리고 자신의 생각

목차

Ⅰ. 시작하는 말
Ⅱ. 창조론
ⅰ창조론의 증거
Ⅲ. 진화론
ⅰ진화론의 증거
Ⅳ. 창조론과 진화론의 비교
Ⅴ. 끝맺는 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시작하는 말
21세기 오늘까지 인류에게서 끊이지 않은 논쟁임과 동시에 아직도 끝나지 않는 논쟁이 있다. 그건 바로 생명기원에 대한 팽팽한 두 가지 관점으로, 질서 있고 다양한 조직적인 생물들이 처음부터 종류와 형태를 갖추고 초자연적인 계획과 설계에 따라 창조되었다는 `창조론`과 수 십 억 년의 긴 세월 동안 자연적인 방법으로 질서 있는 체계를 갖추어 진화하였다는 `진화론`이다. 이 두 관점은 지금까지 각 관점들의 학자들과 이론들이 아직도 맞물려 서로 반박하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제 이 두 가지의 관점에 대해 살펴보고 분석해보도록 하자.
Ⅱ. 창조론
성경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처럼 6일 동안 하나님의 계획과 예비대로 우주를 창조하였다는 이론이며 초자연적인 지혜(Intelligence)와 설계(Desig
n)에 의하여 처음부터 완전하게 생물들이 만들어졌다고 보는 견해이다.
-창조론에서 하나님의 6일 동안의 창조는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계획과 예비가 있었는데 바로 첫째 날의 빛을 만들어서 넷째 날의 광명들인 해, 달, 별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새를 위하여 둘째


Ⅴ. 끝맺는 말
지금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나는 이 두 관점을 자세히 살펴보기 전까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지만 이 모든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에 대해 완벽한 신뢰를 갖지 못했었다. 우주 만물의 구조가 너무 완벽하고, 성경에 나와있다는 말만으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만으로 이 만물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과학적이지 못하고 증거가 없어 `창조론`에 대해 큰 믿음을 갖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원인과 결과가 뚜렷하다고 생각하여 솔직히 `진화론`에 더 신뢰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진화론`을 알아본 결과,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창조론`의 견해와 같이 정교한 구조와 질서들은 나의 주 하나님이신 주 여호와 밖에는
창조해낼 수 없다고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이 이유가 크게 와닿지 못할것이며, 그렇다고 `진화론`의 한계점을 인정 안하지 못할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이 두 논쟁의 답은 해결되지 못하고 아직도 대립되고 있는 것 같다.

참고자료

· - 논문
· 김선호, 창조론 비판
· - 책
· 성경-창세기
· 강건일(2003), 《진화론 창조론 산책》, 참·과학
· - 인터넷
· http://www.sitl.net/creation/chang/cne-1.htm
· http://www.ks.ac.kr/~jhpark/scinethic/darwinthy.htm
· http://cafe.daum.net/chungsoljd
· http://user.chollian.net/~dgran/bio2/bio4-5.htm
· http://www.kacr.or.kr/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