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평가독후감]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독후감상문, 저자가 말하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소개

단순히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저자의 생각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추가해 좋은 평가를 받은 독후감상문입니다.
처음등록하는 자료인만큼 좋은 참고자료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서론-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주요내용분석과 핵심요지 분석.
본론-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삶의 의미.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개인적인 느낌과 감상을 중심으로.

결론-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저자가 말하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죽음을 생각하면 무언가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열 일곱 살 때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길에 서 있게 될 것’이라는 글을 읽었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죽음은 삶을 변화시킨다. 여러분의 삶에도 죽음이 찾아온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기 바란다.”
실제로 눈 앞에 다가오기 전까지 죽음을 실감하지 못하는 게 인간이다. 때문에 ‘후회’를 먹고 사는 생물이 인간일지 모른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에는 이처럼 실제로 죽음 앞에 선 1000명의 말기 환자들이 남기는 ‘마지막 후회’의 공통분모가 담겨 있다.
독선에 빠지기 쉽다.
똑똑한 군주가 폭군으로 돌변하는 이유도 주위에 아첨만 일삼으며 알랑거리는 간신배가 득실거리고 그로 인해 자신도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두머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 역시 악랄한 독재자의 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시야가 좁아져 개중에 충언하는 사람이나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진심 어린 말을 던져도 한 귀로 흘리거나 외면하게 된다.
물론 앞장서서 조직을 이끌어가야 하는 사람이 지나치게 주위 눈치를 살피다 보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운 것도 맞는 얘기지만 그럴수록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고 결정해서 행동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는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진정한 삶과 인생의 의미에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