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나타난 성령론

소개

레온 우드에 성령론 레포트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구약의 성령론
2. 구약에 언급된 성령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1) 4명의 사사들에 경우에는 ‘여호와의 신’이라고 언급되고 있다.
2) 사울에게는 ‘주님의 영’과 ‘악신’이 임했다. (삼상16:14)
3) 다윗은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 되었다. (삼상 16:13)

3. 성령을 임재 했던 구약의 백성들
( 사역을 위한 신적능력을 받은 자들 )
1) 네 명의 사사들에게는 육체의 행위를 위한능력주심의 성령이 임했다.
2) 성전건축과 관련된 자들은 봉사만 했다.
3) 백성의 통치자들은 섬김을 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았다.

4. 사울에게 임했던 악신이란??
* 사울이 범한 죄
(1) 사울은 거짓말을 하였다.
(2) 죄를 백성에게 전가하였다.
* ‘악한영’의 정체는 ‘사단이 보낸 귀신’을 뜻한다.

Ⅲ결론

본문내용

<< 서 론 >>
이번 학기 성령론 수업을 듣는 중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에는 마1장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와 그 인물들에 대하여 연구한 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14대씩 3번으로 나눈 총 42명의 족보에 나온 인물 중 첫 14대에 대한 연구를 한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42명의 인물 중 ‘다윗 왕’은 유일하게 두 번 족보에 이름이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첫 14대의 인물 중 10대 살몬과 11대 보아스 사이에 약 300년이라는 공백이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는데 본서에서는 그 사사시대에 나온 하나님의 사사들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 사사들의 시대를 읽던 중 나는 ‘하나님의 신이 임했다.’라는 부분에 눈이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바로 구약의 성령에 대한 수업을 같이 듣고 있던 중이었고 성령이 임하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사울에게도 다윗에게도 하나님의 신이 임했다. 그리고 사울에게는 하나님의 신뿐 아니라 악신까지도 임했다.
본 레포트에서는 이러한 성령들의 모습에 대해 레온 J. 우드 박사가 쓴 구약성경의 성령론을 통해 좀더 자세히 연구하여 보도록 하고 레온 J 우드 박사는 어떻게 사사들과 사울과 다윗에게 임한 성령에 대해보고 있는지 연구하여 보도록 하겠다.

<< 본 론 >>
1. 구약의 성령론
‘성령’ 구약 시대에 ‘성령’이라는 단어는 나와 있지 않다.
우리가 성령이라는 것을 배우단고 할 때 먼저는 두 가지 확실히 인식하고 있어야 할 것들이 있다.
(1) 성령은 단순한 힘이나 능력이 아닌 ‘한 인격’ 이다. (지성, 감성, 인격 등 언급 됨)
(사 63: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2) 성령은 하나님이다.

‘영’이란 히브리원어로 ‘루아흐’이다. 이것이 구약에서는 사람의 영, 또는 하나님의 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바람’이라는 모습으로 사용될 때가 가장 흔하다. 아마 그것은 바람과 영 모두 불가견의 존재라는 개념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레온 J.우드 박사는 이야기 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