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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의 의미, 그 창조성에 대하여(존 버거, John Berger, Ways Of Seeing)

(a+ 받은 자료입니다)이 글은 존 버거의 글에서 나타나는 계급적 이분법에 기반한 관점을 특히,「제 3장, 예술에 나타난 여성이미지」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그런 후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와 <옷을 벗은 마하>에 대한 해석을 통해 그의 관점이 가지는 적실성을 인식하고 지나친 이분법이 내포하는 한계점에 대한 지적을 한다. 마지막으로 그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유럽 유화의 모순점에 대한 존 버거의 발견이 가지는 의의를 평가함으로써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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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09.12.15 최종저작일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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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의 의미, 그 창조성에 대하여(존 버거, John Berger, Ways Of Se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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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a+ 받은 자료입니다)이 글은 존 버거의 글에서 나타나는 계급적 이분법에 기반한 관점을 특히,「제 3장, 예술에 나타난 여성이미지」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그런 후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와 <옷을 벗은 마하>에 대한 해석을 통해 그의 관점이 가지는 적실성을 인식하고 지나친 이분법이 내포하는 한계점에 대한 지적을 한다. 마지막으로 그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유럽 유화의 모순점에 대한 존 버거의 발견이 가지는 의의를 평가함으로써 글을 마친다.

    목차

    제목 본다는 것의 의미, 그 창조성에 대하여
    1. ‘벌거벗음’과 ‘나체’
    2. <옷을 입은 마하>와 <옷을 벗은 마하>
    가.‘나체’를 묘사하고 있는가?, ‘벌거벗음’을 묘사하고 있는가?
    나. 수용자를 통해 본 ‘나체’화의 의미
    다. 존 버거의 계급적 관점이 갖는 한계와 미덕
    3. 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그 창조성

    본문내용

    1. ‘벌거벗음’과 ‘나체’
    먼저 저자가 여성과 남성의 계급적 구도에서 제시하는 ‘벌거벗음’과 ‘나체’의 차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아담과 이브>를 소재로 한 그림들이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 ‘나체’로 그려지고 있음을 제시하고 이후 다양한 주제를 가진 누드화에서 작품 속의 ‘여성’이 관람객에게 바라다보이기 위한 모습으로 즉, 풍경으로써 벗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거울’을 여성에게 쥐어주면서 작품에 ‘허영’이라고 이름붙이면서 여성을 도덕적으로 비난하고자 하는 행위에 대해 비웃는다. 저자의 생각으로 거울은 여성에게 자신이 풍경으로 취급된다는 사실에 눈감도록 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다. 또한, 저자는 넬 그윈느의 나신을 통해 누드화의 또 다른 의미인 ‘소유’(여성과 그림의 소유를 동시에 뜻하는)를 지적한다.
    저자에 따르면 ‘나체’란 언제나 양식화되며 그것은 예술적 전통으로부터 유래된다. ‘벌거벗음’이란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이기에 어떠한 위장도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나체란 보여 지는 대상으로 전시되기에 의상의 한 형식에 불과한 것이다. 나체화 작품들에는 주인공이 없으며 대부분 여성의 눈빛은 그림 바깥의 남자, 즉 그 그림의 소유자를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신체 묘사에서 영성의 몸에 있는 털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점 역시 그림을 바라다보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벌거벗음’이란 의복으로부터 해방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행위 자체로 긍정적 측면을 가진다. ‘벌거벗음’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정은 주관적-객관적-주관적 관점으로 바뀌어 간다. 벌거벗지 않은 대상에 대한 신비로움의 감정에서 벌거벗은 대상이 가지는 ‘벌거벗음의 익명성’으로 인한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 즉 ‘banality’을 인식하게되며 그것이 다시 대상에 신비로움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적으로 ‘벌거벗음’에 대해 일어나는 이미지가 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화가나 사진가들이 긴장상태를 지속하기 위해 대상을 ‘벌거벗음’이 아닌 ‘나체’로 묘사해왔으며 ‘벌거벗음’을 표현한 작품들을 예외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자료

    · 리포트 대상 자료
    · <ways of seeing>, John Berger
    · 참고 자료
    · <시각의 의미>, John Berger, 東文選
    · <고야>, 박홍규,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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