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관광명소

소개

리스본의 관광명소를 내용과 사진으로 보여줌
리스본에 관광명소를 지역별로 나타내어 사진과 같이 특징을 적어났다

목차

리스본

6개의 지구
1)벨렘지구
2)바이루 알투 지구
3)바이샤 지구
4)알파마 지구
5)리베르다드 지구
6)기타지역

본문내용

포르투갈어로는 리스보아(Lisboa)라고 한다. 테주강(타호강)의 삼각 하구 우안에 위치한다. 이 나라 최대의 도시이며, 유럽대륙 대서양 연안 굴지의 양항이기도 하다. 일찍이 페니키아·그리스·카르타고 시대부터 항구도시로서 알려져 왔으며, BC 205년에는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714년 이래 다시 이슬람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리사보나로 불리다가, 1147년 알폰소 1세에 의해 해방되었다. 1255년 코임브라로부터 천도한 뒤 수도로서 현재까지 이르렀으며, 15∼16세기 해외진출시대에는 유럽 유수의 상공업 도시가 되었다. 1755년의 지진과 그에 따른 화재·해일로 시가지의 2/3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역사적인 건조물은 그리 많지 않다. 중앙부는 바이샤라고 부르는 저습지로 거의 전지역이 지진 후에 재건되어 상업·행정기관이 이곳에 집중한다. 동부는 본래 페니키아인·로마인의 거리였던 옛 시가지, 서부는 신 시가지이고 또 최근의 시가지 확장은 북부로 펼쳐 나가고 있다. 독·부두 등 항만시설은 테주강 우안을 따라 30km에 걸치고, 그 북동부에 곡물·냉장창고 및 시멘트·정유·철강·코르크제품 등 공장이 자리한다. 어항은 벨렝 서쪽에, 대서양 각지를 잇는 여객항은 시 중심부에 위치하나, 1966년에 테주강에 가로놓인 현수교(懸垂橋:2.3km)가 완공되어 강의 좌안(左岸)에도 철강·화학·조선 등 대공장이 건설되어 발전하고 있다. 유럽공동체(EC)는 1994년도의 유럽문화도시로 이곳을 지정했다.
이곳은 유명한 역사기념물이나 관광 명소는 없지만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아름답고 평온한 리스본만의 매력을 찾아 볼 수 있다. 리스본하면 떠오르는 구식 전차나 케이블카등을 타면 리스본만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다.

1.벨렘 (Belem)
벨렘으로 가는 방법은 카이스 도 소드레 역에서 전철을 타고 가는게 가장 빠르다.
단, 주의할건 평일의 경우 열차가 직통열차와 완행열차로 구분되는데 직통열차를 타면 벨렘역에서 하차를 할 수없다. 평일 기준으로 매시각2분 ,17분 ,47분에 벨렝역에서 하차할수 있는 완행 열차가 출발한다. 카이스 도 소드레 역에서 벨렘역까지는 8분이 소요되며 3번정류장이 벨렘역이다. 벨렝역에 내리면 육교를 건너서 울트라마르 정원쪽으로 이동하면 벨렘의 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