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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최초의 그림책『아해그림책 소아화편(小兒畵篇)』(1918-1920) 연구 (A review of the first picture book of the Chosun Governor-General's Office, “Ahe gurimchek: Soahwapyeon (Children's picture books)” (19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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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6 최종저작일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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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최초의 그림책『아해그림책 소아화편(小兒畵篇)』(1918-1920)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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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열상고전연구회
    · 수록지 정보 : 열상고전연구 / 79호 / 187 ~ 218페이지
    · 저자명 : 김광식

    초록

    조선총독부 학무국 편집과는 먼저 일본어 보급을 위해 일본어 교과서 『국어독본(國語讀本)』(전8권, 조선총독부, 1912-1915)을 간행하였다. 일본어 교과서 간행 후에 학무국 편집과는 1916년 이후, ‘임시교과용 도서편집 사무촉탁’ 다나카 우메키치 등을 고용해 미취학 아동을 위한 ‘통속독물’을 펴냈다.
    본문에서는 필자가 발굴한 그림책『소아화편』전3권(1918-1920)과 『통속독물 편찬취의서』(1918)를 분석하여, 총독부가 조선아동에게 일본 국민성 함양과 일본어 보급을 도모할 목적으로 그림책을 활용하였음을 명확히 하였다. 이처럼 『조선동화집』을 비롯해 『소아화편』은 총독부가 조선인 아동의 국민성 교화를 목표로 간행한 것이기에 비판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에 전하는 동화‧전설을 채집‧활용하여 개작했다는 점에서 문제적이다.
    총독부 학무국 편집과는 1912년, 1913년, 1916년에 조선의 동화‧전설‧민요 등을 수집했는데, 이를 활용하여, 일본어 교과서, 조선어 교과서, 그림책 등에 조선 설화를 수록하기 시작하였다. 미취학 아동용으로 고안한 총독부 최초의 그림책 『소아화편』은 아동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조선 전래의 구비문학을 다수 활용하였다. 조선의 동요, 수수께끼를 포함해, 조선동화‧전설이 활용되었다. 『소아화편』을 시발점으로 계획된 ‘통속독물’의 발간은 일본어 보급이 저조한 상황 하에서 고안된 정책의 산물이었다. 1910년대 총독부 학무국은 연이어서 이언(俚諺)‧이요(俚謠)‧통속적 독물(讀物)‧전설 동화 등을 조사하였다. ‘통속독물’ 및 ‘조선민속자료’는 이러한 조사 자료를 활용한 것이다. 이 글에서는 『소아화편』을 중심으로 검토했지만, 앞으로 관련 보고서, 교과서, 자료집과의 관련성 및 영향관계에 대한 검토가 요청된다.

    영어초록

    The Chosun Governor-General’s Office hurriedly published a Japanese language textbook, Kokugo dokuhon (8 volumes, 1912–1915), to popularize the Japanese language.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Japanese language textbooks, the school bureau hired Umekichi Tanaka and others to publish “Common Readings” for preschool children.
    In this paper, the author analyzes newly found materials: three volumes of Soahwapyeon [Children’s Picture Book] (1918–1920) and Compilation of Common Reading Materials (1918). With the aim of promoting Japanese national identity and the Japanese language among Korean children, the Bureau of Educational Affairs published picture books that allowed children to learn Japanese in a fun way.
    Thus, Chosun Fairy Tales and other Soahwapyeon (Children’s Picture Books) were published by the Chosun Governor-General’s Office with the goal of assimilating Korean children into Japanese culture. Therefore, this picture book must be read critically. However, this picture book utilizes fairy tales and legends passed down in Korea without an ideological bias one way or the other.
    The Chosun Governor-General’s Bureau of Academic Affairs collected Korean fairy tales, legends, and folk songs in 1912, 1913, and 1916. Using these materials, they included Korean tales in Japanese textbooks, Korean textbooks, picture books, and other publications. The picture books published by the Bureau of Educational Affairs for preschool children utilized Korean oral literature to increase the children’s interest. In other words, Korean fairy tales and legends, including Korean nursery rhymes and riddles, were used. The Soahwapyeon was published in the form of a series of “popular reading material” based on data from a three-part survey of proverbs, folk songs, popular reading materials, legends, and fairy tales conducted by the Governor-General’s Bureau of Academic Affairs in the 1910s.
    This paper focused on the Soahwapyeon (Children’s Picture Book), but future research must examine its relationship with related reports, textbooks, and collections of material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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