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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전후 한국(인)과 폴란드·헝가리(인)의 상대 인식 (Partnership recognition between Koreans and Eastern Europeans around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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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1 최종저작일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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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전후 한국(인)과 폴란드·헝가리(인)의 상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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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동유럽발칸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동유럽발칸연구 / 26권 / 259 ~ 278페이지
    · 저자명 : 신주철

    초록

    본고는 1900년 전후 한국인과 폴란드·헝가리인의 상호 인식을 살펴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려는 의도에서 쓰였다. 먼저 한국인의 폴란드(인)에 대한 인식을 조선 말기 신문과 잡지에 드러난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기사의 대부분은 당시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삼국의 분할 통치 아래 있었던 폴란드의 사례를 통해 조선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한 경계와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사 작성자의 시선이 국제 정치의 역학관계와 제국주의 국가들의 야욕을 헤아리지 못하고 폴란드인, 한국인의 자중지란, 애국심 부족 등 민족 구성원의 문제로 환원하는 한계를 보여주었다.
    다음으로는 폴란드·헝가리인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는데 먼저 유럽인의 일반적인 한국인식을 검토하였다. 1600년대부터 시작된 유럽 사회의 한국 인식은 지극히 제한된 정보와 편견, 그에 따른 오류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거기에는 근본적으로 유럽 대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을 문명과 야만으로 나누는 유럽중심주의가 작용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태도는 한국과 관련된 많은 글에서 확인되는데, 그 시작점에는 마르티니(Martino Martini)의 글과 하멜((Hendrik Hamel)의 글이 놓여 있다. 그런데 몇 편 되지 않는 동유럽인의 한국 관련 글에서는 앞과 다른 관점이 확인된다. 본고에서는 헝가리인 버라토시(Baráthosi Balogh Benedek)와 폴란드인 세로쉡스키(Wacław Sieroszewski)의 예를 들어 살펴보았다. 그들의 관점이 남다를 수 있었던 바탕에는 한국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 망국을 경험했다는 동질감이 놓여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recognition between Koreans and Eastern Europeans around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The major study limitation was the paucity of data, most of which was inclined to Poland. If further data were found in the future, the discussion presented here could be expanded.
    Many of the articles about Poland in the newspapers and magazines of the late Chosun suggested that Koreans should take a lesson from the example of Poland that was divided and ruled by Russia, Germany and Austria. However, the present writer's point of view is that Korea and Poland didn't fall because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countries or the ambition of the imperialists, but rather because of themselves.
    Europe's recognition of Korea since the 17th century was prejudiced and limited by lack of data, leading to serious mistakes. Eurocentrism considered Europe to be a civilized continent compared to Asia, America, and Africa, which were uncivilized continents. This kind of attitude was foundin many articles related to Korea, from the first ones written by Martino Martini and Hendrik Hamel. The few writings concerning Korea in Eastern Europe offered a different point of view to the ones mentioned above. This research has presented a discussion based on the writings of the Hungarian Baráthosi Balogh Benedek and the Polish Wacław Sieroszewski. Their different points of view were attributed to their close experiences of Kore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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