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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 안에서 그리스도교 윤리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모든 형제들』 (Christian Ethics in an Age of Disgust and the Encyclical Letter of Pope Francis Fratelli Tu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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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4 최종저작일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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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 안에서 그리스도교 윤리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모든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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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신학전망 / 223호 / 62 ~ 116페이지
    · 저자명 : 방종우

    초록

    현대 한국 사회에서 성과 연령, 신체적 특성과 경제적 조건 등을 이유로 다양한 혐오가 표출되고 있다. 특별히 온라인이 발달하며 혐오의 감정은 보다 쉽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되었고, 이는 또 다른 분노와 혐오를 탄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혐오의 주제는 타인과 나의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관한 문제로서 인간의 개인주의, 존엄성, 타자성 등의 윤리적 주제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한편 혐오의 문제는 상대의 행위가 윤리적 문제를 함유하고 있을 경우 다음의 몇 가지 의문을 동반한다: ‘누군가가 윤리적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이에 대한 그리스도교 윤리의 올바른 가르침을 전달하는 것이 혐오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떠한 윤리적 오류에도 무조건적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가?’ 이에 대해 교회는 ‘오류’와 ‘오류를 저지른 이’를 구분함으로써 혐오의 대상이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모든 형제들』은 인간의 개인적 특성과 이기적 특성, 이로 인한 혐오의 문제와 해결책을 인간학적 관점과 윤리신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또한 혐오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이 결코 상대주의를 용인하는 것이 아님을 밝힘으로써 사랑과 자비를 위해 오히려 보편타당한 원칙과 진리가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교회는 다양한 관찰을 통해 인간이 결코 홀로 살아갈 수 없으며 각자가 고유한 존엄성을 가진 존재임을 인식해 왔다. 또한 타인의 존엄성을 해치는 인간 혐오는 또 다른 악한 행위를 불러일으키며 존재의 불안을 가져온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이상의 교회의 가르침을 프란치스코 교황은 회칙에서 보다 구체화시킴으로써 공동선을 위한 기본 정신, 구체적 행동 양식, 내면화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의 모범을 종합적으로 숙고한다.

    영어초록

    In modern Korean society, there is a wide range of disgust expressed based on gender, age,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economic conditions. Especially with the development of online facilities, feelings of disgust have become easier and simpler to express, and this has led to another wave of anger and disgust. This theme of disgust is closely related to ethical themes such as human individualism, dignity, and otherness, as it is about how to accept differences between others and oneself.
    The problem of disgust, on the other hand, raises several questions about the ethical implications of the other’s behavior. If someone commits an ethical error, does it constitute anathema to communicate the correct teaching of Christian ethics about it? If so, should we extend unconditional mercy to any ethical error in the name of love? In response, the Church distinguishes between error and the person who commits it, making it clear that the object of disgust should not be a human being. The Encyclical letter of Pope Francis Fratelli Tutti analyzes the problem and solution of disgust from both an anthropological and an ethical-theological perspective, given the personal and selfish nature of human beings. It also clarifies that the Church’s teaching on disgust does not condone relativism, emphasizing that love and mercy require that there be universally valid principles and truths.
    Through various observations, the Church has recognized that human beings can never live alone and that each person has an inherent dignity; It has also emphasized that human hatred, which undermines the dignity of others, gives rise to other evil acts and that leads to existential insecurity. In his encyclical, Pope Francis fleshes out these teachings of the Church, offering a comprehensive reflection on the fundamental spirit, concrete forms of action for the common good, and the example of Christ to be internaliz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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