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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인(王守仁)의 사구교(四句敎)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eachings of Four Sentences’ of Shou-Ren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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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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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인(王守仁)의 사구교(四句敎)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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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코기토 / 85권 / 143 ~ 176페이지
    · 저자명 : 정해왕

    초록

    왕수인(王守仁) 사구교(四句敎)의 첫 번째 문장인 ‘무선무악심지체(無善無惡心之體)’는 선험적 도덕주체를 의미한다. 실존적 선악의 잣대로는 ‘무선무악(無善無惡)’이지만 본질적 의미로는 ‘지선(至善)’이다. 그러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초월적 본원이다. 이것은 논리적 선험 내지는 초험의 경지이며 선악의 피안이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경험적 실존의 선악이다. 이것은 도덕주체가 선악으로 규정할 수 있는 도덕적 현실세계로서, 도덕주체의 실존이 전개되는 ‘의(意)’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유선유악의지동(有善有惡意之動)’이라고 한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심지체(心之體)’의 차순위이지만, 도덕 현실세계에서는 본질에 앞서는 실존이다. 이 실존 속에서 도덕주체로서의 인간은 삶에서의 갈등을 겪는다. 이 실존적 인간은 선험적 ‘무선무악(無善無惡)’의 상태를 목적으로 지향한다. ‘무선무악’의 심체(心體)가 실존적 현실 속에서 드러나 연계되는 그 핵심 주체는 ‘양지(良知)’이다. 이 ‘양지’는 도덕주체 그 자체로서 현실 속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판단하는 도덕판단의 능력을 가진 주체이며, 본원적 ‘심체’ 상태로 환원하려는 주체이다. 그래서 ‘지선지악시양지(知善知惡是良知)’라고 한다. 그런데 본원적 ‘심체’ 상태로 환원함은 실존적 상태에서 선을 행하고 악을 제거하는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곧 ‘격물(格物)’이므로 ‘위선거악시격물(爲善去惡是格物)’이라고 한다.

    영어초록

    The first sentence of ‘the teachings of four sentences’ of Shou-Ren Wang is “It is neither good nor bad that is the mind itself”, it means the transcendental moral subject. While it means neither good nor bad in existential standard, it means ‘the highest good’ in essential standard. However, it is a transcendental origin that can not be expressed in words. It is a logical transcendental or super-experienced stage and nirvana transcended between goodness and badness. Words can express the good and bad of an empirical existence. This is a moral and practical world in which the moral subject can define as good and bad, and begins with the ‘thought’ of the present existence of the moral subject. So, it is expressed “It is either good or bad that is motivation of thought”. It is logically the second stage of the mind itself, but it is the existence before the essence in the moral world. In this existence, man as a moral being experiences conflicts in life. This existential human being aims at a transcendental state to be ‘neither good nor bad’. It is ‘intuitive knowledge’ that is the main subject that connects the mind itself to be neither good nor bad, in the existential world. This ‘intuitive knowledge’ is the moral subject itself, which is the subject to have the ability to judge what is good and bad in reality, and to want to return to the mind itself. So, it says that “Knowing good and bad is ‘intuitive knowledge’”. However, returning to the mind itself is accomplished through efforts to do good and remove bad in the presence of reality. It is called a ‘rectification of affairs’, so it says that “Doing good and removing bad is ‘rectification of affair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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