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든 - 도시속의 미디어아트 (Digital Garden - The Media Art in Urban Design)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차세대컨버전스정보서비스학회
· 수록지 정보 : 차세대컨버전스정보서비스기술논문지 / 5권 / 1호 / 1 ~ 8페이지
· 저자명 : 김영은

초록

도시는 상업적인 효율성에 따라 순환하기 때문에 사람이 도시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환경 공간은 적다. 복잡하고 삭막한 도시에는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구성원의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험적인 방법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예술 분야에서도 공공예술의 형태로 예술과 건축을 융합하거나, 건물 외부로 전시 공간을 확장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적인 감성을 전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도심에 전시함으로써 도시 구성원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생각의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영어초록

The natural environment where people can live in the complex city becomes smaller since cities are changed in accordance with commercial efficiency. Since complex and desolated cities have problems such as environmental pollution has lowered the life satisfaction of its citizens, thus, experimental methods to solve these problems are in progress in various fields. The arts have efforts to solve these problem by transferring the artistic sensibility to many people by expanding the exhibition space outside and through blending the art with architecture as a form of public art. In this paper, the artist’s artworks make members of the city be reminded of the beauty of nature and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think about environmental issues.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