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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의 정치: 한국 정당과 정치인의 상징색 연대기 (The Politics of Colors: The Chronicle of Colors for South Korean Political Parties and Their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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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1 최종저작일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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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의 정치: 한국 정당과 정치인의 상징색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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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디자인학회
    · 수록지 정보 : 디자인학연구 / 36권 / 1호 / 341 ~ 355페이지
    · 저자명 : 홍재우

    초록

    연구배경 정치적 상징은 정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영향력을 가진다. 각종 시각 디자인의 결과물은 단기적인 선거 전략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정치인 및 정당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유권자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치적 상징의 시각화에 배경이자 강력한 역할을 하는 것은 “색”이다. 색은 시공간에 따라 일정한 정치적 의미를 지니는데, 정당은 연결된 특정 색을 정치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지지를 동원하는 데 활용해왔다. 정당을 새롭게 리브랜딩할 때도 색은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이다. 한국 정당도 민주화 이후 색과 관련된 역사를 쌓아왔는데, 색과 정치의 이론화를 위해 정치적 서사와 연결된 연대기적 정리가 필요하다.
    연구방법 역사적 접근을 통해 문헌 및 사례 연구를 수행했다. 기존 연구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지적하고, 색이 정치사적 의미를 어떻게 확보했는지를 검토하였다. 정당 로고, 선거 포스터, 각종 선전물의 색을 토대로 정당과 색의 통시적 연관 관계를 추적했다.
    연구결과 한국 정치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정당-인물-지역 등과 연계되어 비교적 안정된 상징색의 정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레드콤플렉스 개념 등은 적용하기 어렵다. 색의 변주는 상당히 있었지만, 그 폭이 임의적이진 않았다. 색의 충성도와 변화는 정당 내부의 정치적 동학을 통해 유지 되어 왔다. 독특하게 한국 정치 속 인물과 연결된 색은 다양한 정치적 함의가 있다. 민주당 계열의 정당은 보다 인물과 상징색이 연결된 역사가 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각각의 색과 연결되어 정치적 상징과 동원의 장에서 활용하였다. 민주당 계열은 초록색-노란색의 역사와 함께 새롭게 채택한 파란색을 주요색으로 하며 색의 정치를 실현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그 전신인 보수 정당의 경우 오랫동안 파란색을 사용하다가 2012년 빨간색으로 급격히 변화했다. 한국 정치사 속에서 색의 전환이 가장 두드러진 사례다. 하지만 보수정당에선 색이 인물을 상징하는 경우는 적었다. 제3당의 경우는 성공적으로 상징색을 정착시키지 못했다.
    결론 색은 정치와 밀접한 연관을 맺어왔다. 그 상징은 보편적인 의미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형되었다. 한국 정치도 민주화 이후 색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발전해왔다. 연대기적 점검을 통해 색과 정치에 대한 향후 중요한 연구 질문과 이론적 변인들을 도출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정치에 있어 색의 활용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초록

    Background In realms of political communication, colors attached to political parties and party leadership could play crucial roles to mobilize support and votes in many democracies.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hronicles of the colors of South Korean politics(hereafter, Korean) and proposes research questions and theoretic issues for further studies.
    Methods Three decades of color choices of Korean political parties have been scrutinized through party logos, election campaign posters, and other propaganda and communication materials. The study explains how the colors symbolized their political identities, matching the selection and changes of parties’ official colors with the historical events, personal figures, and more macro narratives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politics.
    Results Since the democratic transition in 1987, Korean politics has developed specific usages and tradition of colors. They showed that notorious ‘Red Complex’ explanations should not be applied any longer. Colors identified with political leaders, and the colors represented their parties. Liberal leaders such as Presidents Kim Dae-joong, Roh Moo-hyun, and Moon Jae-in are strongly attached to green, yellow, and blue, respectively. Those colors were widely used for their election campaigns. However, the conservatives, while their leadership figures were not strongly attached to colors, applied market-oriented solutions, and re-badged their names with a new color, red from blue in 2012, which could be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novative party re-branding cases in Korea.
    Conclusions While the colors in Korean politics have been relatively stable, some political leaders are fortunate to trademark the colors of their own, and some renovations created new political identities to communicate with citizens. Therefore, the colors in Korean politics would be more “colorful” in the future. Exploring this chronicle, the study suggests important theoretical questions and possible alternative variabl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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