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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설화·옛이야기 연구사와 문화소통 (Research History about Filipino Folktales & Fairy Talesand Korea-Philippines Cultural Communication)

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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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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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설화·옛이야기 연구사와 문화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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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열상고전연구회
    · 수록지 정보 : 열상고전연구 / 74호 / 99 ~ 135페이지
    · 저자명 : 권혁래

    초록

    이 연구는 필리핀설화ㆍ옛이야기의 채록ㆍ출판과 연구사를 고찰하고, 민담을 비롯한 필리핀문학에 대한 한국에서의 연구동향을 파악해 한국-필리핀 문화소통의 방안을 찾고자 하였다. 본고에서 살핀 필리핀 설화의 채록 및 연구사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필리핀 설화는 20세기 초 미국인 교사, 연구자들이 필리핀 각지에서 민담, 전설을 채록해 영어로 기록, 학술지에 게재하고 단행본을 출판하면서 조사ㆍ연구되기 시작했다. 필리핀 작가 세브리노 레예스는 민담을 저본으로 하여 ‘바샹 할머니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둘째, 일본점령기에는 대동아공영의 정치적 의도로 마츠모토 구스로가 일본어로 필리핀동화집을 펴냈다. 셋째, 1946년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필리핀 구비문학은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었다. 넷째, 1980년 이후에는 필리핀국립대학 다미아나 유헤니오 교수에 의해 필리핀구비문학의 유산이 전8권의 시리즈로 종합ㆍ정리되었다. 다섯째, 필리핀에서 설화는 민속학의 범주에서 수집되었고, 대체로 필리핀 민중들의 생활사와 민간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에서 연구ㆍ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1980∼2010년대까지 한국에서 필리핀문학에 관련된 연구주제는 ‘저항문학ㆍ탈식민주의 문학’이 주류였다. 저항문학으로서의 필리핀 시와 소설은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식민지체제를 경험한 한국에서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2010년을 전후로 해서는 필리핀의 옛이야기, 어린이문학, 그림책이 다문화이해의 텍스트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몇 권의 필리핀민담집 및 다문화그림책에는 필리핀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문화ㆍ정서가 발견되지만, 그 편수가 절대적으로 적어 좀 더 다양한 필리핀 옛이야기를 번역ㆍ연구할 필요가 있다. 「표해시말」에 기록된 19세기 초 문순득 일행의 필리핀 표착과 귀환 이야기, 필리핀의 도시 및 생활문화 이야기, 제주도에 표착한 필리핀 표류인 이야기는 한국과 필리핀 관계사에서 의미 있는 자료이다. 필리핀 설화 및 문화에 대한 이해는 한국설화ㆍ옛이야기 연구의 시야를 넓히고, 양국간 문화소통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영어초록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collection, publication and research of Philippine folktales and fairy tales were conducted, and attempts to find a plan for Korean- Philippines cultural communication by grasping the research trends in Korea on Philippine literature including folktales.
    Philippine folktales began to be investigated and studied in the early 20th century when American teachers and researchers collected folktales and legends from various places in the Philippines, recorded them in English,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and published books. It is noteworthy tha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Gusuro Matsumoto, a children's writer, published a Philippine fairy tales book in Japanese. From the 1946 to 1980s, oral literature in the Philippines was studied most actively. After 1980, the legacy of Philippine oral literature was synthesized and organized into a series of eight volumes by the personal work of Professor Damiana Eugenio of the National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Philippine poetry and novels as resistance literature from the 1980s to the 2010s gave a strong impression and aroused emotional sympathy in Korea, which experienced the colonial system. Interesting stories, cultures and sentiments of the Philippines are found in the Philippine folktales and multicultural picture books introduced in Korea, but it is necessary to translate and study more diverse old Philippine stories. “Pyohaesimal” will contribute to revitalizing friendly relations and exchanges between Korea and the Philippines today. The understanding of Philippine folktales and fairy tales is expected to broaden the perspective of Korean folktales and fairy tales and contribute to 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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