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젠더불평등의 복합적 변화와 여성의 선택, 그 인구학적 함의 (Changes in complex gender inequality, women’s choices and their demographic implications)

3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5 최종저작일 2024.03
39P 미리보기
젠더불평등의 복합적 변화와 여성의 선택, 그 인구학적 함의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비판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경제와 사회 / 141호 / 42 ~ 80페이지
    · 저자명 : 김영미, 권현지

    초록

    이 논문은 21세기 한국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산 현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청년 여성의 선택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의 렌즈를 통해 노동과 가족구조 변화의 현황 및 쟁점을 다시 짚는 시도다. 최근 축적되고 있는 다학제적 지식과 통찰, 그리고 국내외 통계 자료가 압축해 보여주는 사실을 재정리함으로써, 이전 코호트와 달라진 여성의 선택과 그 인구학적 함의를 맥락적·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논문의 독특한 기여는 규범, 제도, 시장의 중층적이 고 복합적 전환이라는 맥락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젠더불평등을 사회계층과 젠더 간 교차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다중 전환기의 기회와 제약을 헤쳐가는 여성의 선택과 그 인구학적 함의라는 맥락에서 초저출산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다시 읽어내는 데 있다. 이번 문헌 연구의 주요 함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과 관련된 젠더 규범의 제한적 변화는 여성의 이중부담을 강화하는 문화적 맥락으로 작용하고 있다. 둘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여성들의 불안정 전문직화와 여성 내부 불평등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적 노동시장의 변화는 노동시장 위치에 따라 가족 형성을 둘러싼 여성의 인구 행동이 계층화되는 조건으로 작용한다. 셋째, 분절성을 극복하지 못한 노동시장은 단순히 복지 사각지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와 기업의 복지 정책 및 제도가 고도화될수록 인구 행동의 계층화가 심화되 는 역설적 상황의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노동과 가족 각각의 영역에 국한된 정책보다 양자의 복합적 작용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노동-가족 연계형 정책과 해당 정책을 촉발할 수 있는 근거 기반 경험 연구 축적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영어초록

    This paper aims to comprehend the evolving decisions of young women contributing to the ultra-low fertility trend confronting Korean society in the 21st century. It seeks to reassess the current state and challenges of labor and family structures emphasizing their changes. By synthesizing recent interdisciplinary knowledge, along with data from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sources, it offers a contextualized and multifaceted examination of women’s choices and their demographic repercussions, which have evolved from preceding generations.
    A distinctive aspect of this paper lies in its exploration of the reconfiguration of gender disparities within the intricate landscape of evolving norms, institutions, and markets. It adopts an intersectional perspective, considering social class and gender dynamics, to scrutinize the phenomenon of ultra-low fertility in light of women’s choices amidst multiple transitions, and their demographic consequences.
    The key insights drawn from this literature review can be outlined as follows: Firstly, the persistence of traditional gender norms in the workplace reinforces the burden on women, exacerbating their dual responsibilities. Secondly, the intricate shifts in the labor market, marked by precarious professionalization and polarization among women, within the context of industrial structural changes, stratify women’s demographic behavior concerning family formation based on their positions within the labor market. Thirdly, fragmented labor markets not only create blind spots in welfare provisions but also contribute to deepening disparities in demographic behavior.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necessity for policies addressing the intersection of labor and family domains and evidence-based empirical research to inform the development of such policie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경제와 사회”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