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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의 판본과 비판정본 (JingBirok's edition and editio cri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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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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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의 판본과 비판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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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진단학회
    · 수록지 정보 : 진단학보 / 133호 / 295 ~ 326페이지
    · 저자명 : 신태영

    초록

    본고는 『懲毖錄』의 여러 판본을 비교하고, 이를 통해 비판정본(editio critica)을 만들고자 했다. 번역에 앞서서 판본을 대조하고 원문을 확정하는 작업은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그간 『징비록』의 경우는 이러한 과정이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본고는 柳後章의 진술을 근거로 嚴鼎耈가 1642년에서 1645년 사이에 『징비록』을 간행했다고 보았다. 현존하는 『징비록』의 대본이 된 별도의 ‘미현존 완성본 『징비록』’이 존재하며, 1⋅2권과 「錄後雜記」는 협의의 『징비록』으로, 16권본 전체는 광의의 『징비록』으로 보았다.
    필자는 필사본을 제외한 간행된 『징비록』 6종을 비교하였고, 『초본징비록』은 부분적으로 참조하여 약 600여 곳을 교감하였다. 그 결과 [국회도서관본]이 16권본 계열인 [대동문화연구원본]・[옥연정사본]・[조선고서간행회본]과 2권본 계열인 [이권본]과 [조선징비록](4권본) 등 두 계열로 판본이 이어진 것으로 보았다. 한편 [조선징비록]이 오류가 가장 많다는 점에서 [이권본]의 목판본이 아니라 그 필사본이 일본으로 유출되어 그 대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본고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비판정본 작업을 진행하였다. 비판정본을 만들기 위해 먼저 글자체를 통일하고, 서로 다르게 표기된 글자는 최대한 적합한 글자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징비록』은 16권본과 2권본의 구성이 서로 다르다. 권과 장의 구분이 서로 다르고 서로 다른 의미의 글자를 사용한 곳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류성룡의 본뜻에 맞도록 최대한 조정하고 그 사례를 제시하였다.

    영어초록

    I wanted to compare the various editions of the book and attempts to make an editio critica. The first thing to do is to cross-examine the editions and confirm the original text before the translation. However, this process was neglected. Based on Ryu Hujiang’s statement, I think that Jingbirok published by Uhm Jung-gu between 1642 and 1645. In addition, I think there is a separate “Jingbibirok” which is the script of the existing Jingbirok, that is, the “unexistent completed version of Jingbirok. And I thought that the entire 16 volumes should be regarded as Jingbiroks, not just the first and second volumes.
    Except for the manuscript, I checked about 600 places by comparing six published Jingbiroids. This edition was followed by ① [a copy of daedongmunhwayeonguwon], [a copy of Og-yeonjeongsa], [a copy of joseongoseoganhaengwiwonhoe] of 16 books, ② [a copy of igwon] of 2 books, and [Choseon Jingbirok](4 books) published in Japan. On the other hand, [Choseon Jingbirok] saw the most errors, so it was possible that the manuscript was leaked to Japan and became the script, rather than the wooden version of [a copy of igwon].
    I tried to make a the original copy based on these achievements. First unify the typeface, I tried to select the most appropriate letters for differently marked letters. Jingbirok has a different composition between the 16 volumes and the 2 volumes. In other words, the distinction between volumes and chapters is different, and some places use letters with different meanings. These parts were adjusted as best as possible to suit Ryu's true intentions, and the case was give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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