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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리 산타령의 대학진입장벽에 대한 연구 -학령인구 변화와 대학 입시 제도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ntrance Barrier of theSeonsori Santaryeong -Centered on the change of school-age populationand the college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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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0 최종저작일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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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리 산타령의 대학진입장벽에 대한 연구 -학령인구 변화와 대학 입시 제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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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민요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민요학 / 59권 / 2호 / 125 ~ 158페이지
    · 저자명 : 송호은

    초록

    한국음악의 전문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고등교육은 1954년 덕성여자대학교 국악과가 개설되면서 출발한다. 그러나 학생 수 충원의 한계로 3년 만에 폐과되고, 1959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국악과를 개설하면서 본격적인 인재 양성이 시작된다.
    전문예인집단들이 했던 전통음악이 학문적 시각으로 전환될 수 있었던 대학교육은 분명 새로운 인식의 변화 과정이었다. 2010년 전국적으로 국악과가 설치된 대학은 28개로 증가하였지만 대학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정책이 시작되면서 대학사회의 변화가 감지된다. 그 결과 2014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폐교되거나 입학정원 축소를 단행하였고,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2015년 본격적으로 ‘대학구조개혁평가’로 부실대학들이 퇴출되었고,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이 진행되면서 대학들은 신입생 충원율이 저조한 대학과 학과를 폐과 조치한다.
    각 대학의 국악학과는 입학정원 충원을 위해 전공범주를 확대하여 민요전공자를 선발하기 시작하였지만, 경서도 민요전공은 경서도 민요와 12잡가로 입시요강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선소리 산타령 전공자들은 대학 입시장벽에 막혀 진입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선소리 산타령은 예술적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8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었지만, 197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경기민요와 달리 제도권 교육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 선소리 산타령은 보존회 중심의 전승에서 제도권 교육중심의 전승체계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첫째, 선소리 산타령에 대해 경서도 민요의 하위개념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둘째, 전문교육기관은 인적자원의 발굴과 전통예술의 전승과 보존이라는 책무(責務)를 공감해야 할 것이다. 셋째, 무형유산은 인간을 매개로 전승체계가 유지되고 발전되기 때문에 다양한 전통예술이 공존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협업과 노력이 요구된다.

    영어초록

    Higher education to cultivate professional Korean musicians began in 1954 as Department of Traditional Korean Music was established at Duksung Women’s University. However, the department was closed due to difficulty recruiting students, and training of talent began in earnest as Department of Korean Music at the College of Music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1959.
    University education, which changed traditional music by group of professional artists to academic perspective, was clearly a process of change of new perception. By 2010, universities with the department of traditional Korean music increased to 28 nationwide, and with the establishment of national and public art organizations established, students graduating from department of traditional Korean music are working actively in the art world. However, ‘Universities with Limited Government Financial Aid’ policy began as a part of university restructuring in 2010, and changes in university society were detected. Universities selected as ‘Universities with Limited Government Financial Aid’ in 2014 were closed or reduced enrollment quota, and became busy to seek plans. However, weak universities were thrown out in 2015 due to ‘University Structural Reorganization Evaluation’, and as ‘University Basic Competency Diagnosis’ began in 2018, universities began to close department with low new student enrollment rate.
    Department of traditional Korean music at each university expanded the major category to fulfill enrollment quota and began to select folk song major, but Gyeonggi/Seodo folk song major limits entrance examination requirement to Gyeonggi/Seodo folk songs and 12 japga (folk songs). Eventually, Seonsori Santaryeong majors are blocked by university’s entrance barrier. School of Korean Traditional Arts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only included Seonsori Santaryeong ‘Nollyang’ in the requirement, but was deleted from the requirement in 2020, leaving no university where students can enter as Seonsori Santaryeong major.
    The purpose of selecting folk song major was to develop the traditional music by introducing various genres through the expansion of traditional music major, but Seonsori Santaryeong was constrained against the barrier. The reality now embraces the will to expand the major by selecting folk song majors in the attempt to maintain the department within the University Reorganization Policy, but Seonsori Santaryeong is not able to overcome the entry barrier. In order to preserve and pass down the music of the people, such folksy traditional music needs to enter within the educational syste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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