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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 대중문화의 포스트휴먼화와 레퓨지아의 윤리: <이어스 앤 이어스>(BBC)와 <서던리치: 소멸의 땅> (2018)의 ‘인간-이후’ 형상 비교 (Post-human Figures in Popular Culture and the Ethics of Refugia in the Era of the Anthropocene: Years and Years (BBC) and Annihilatio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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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7 최종저작일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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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 대중문화의 포스트휴먼화와 레퓨지아의 윤리: &lt;이어스 앤 이어스&gt;(BBC)와 &lt;서던리치: 소멸의 땅&gt; (2018)의 ‘인간-이후’ 형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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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젠더와 문화 / 15권 / 1호 / 81 ~ 107페이지
    · 저자명 : 손희정

    초록

    도나 해러웨이는 인류세를 ‘경계사건’으로 다루어야 한다면서 ‘툴루세’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우리의 임무란 인류세를 가능한 짧고 얇게 만드는 것”이며 “피난처를 다시 채울 수 있는 다음의 세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자신이 포스트휴먼주의자가 아니라 퇴비주의자라고 강조한다. 이는 자유주의적인 휴머니즘 논의들이 ‘인간-이후’를 상상하고자 할 때 지속적으로 비물질성을 강조하는 태도를 비판하고 인간을 육체-정신의 이분법으로 나누어 온 근대적 이분법을 해체하여 일원론적으로 인간을 사유하려는 페미니스트 신유물론의 실천과 맞닿아 있다. 본 논문은 드라마 <이어즈 앤 이어즈>의 트랜스휴먼 형상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뒤, 대안적인 재현으로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의 비판적 포스트휴먼 형상을 제안한다. 이 작품은 자연을 개발과 이용의 대상으로 봐온 근대적 세계관을 뒤틀고, 신체/물질과 정신은 서로 분리불가능하게 얽혀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상관적으로 구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어초록

    Donna Haraway has coined the term “Chthulucene” as an alternative name for the Anthropocene era, suggesting that the Anthropocene should be considered a “boundary event” rather than an “epoch.” She therefore urges us “to make the Anthropocene as short/thin as possible and to cultivate with each other in every way imaginable epochs to come that can replenish refuge.” Haraway further stresses that she sees herself as a compost-ist, rather than a posthuman-ist, in line with the philosophical practice of feminist neo-materialism. This philosophy criticizes the emphasizing of immateriality when postulating the “post-human,” and dismantles the modern epistemology that has divided humans into a body/soul dichotomy. In this context, this paper critically examines the transhuman figures of the BBC TV series Years and Years, along with the post-human figures of the science fiction psychological horror film, Annihilation, which introduces an alternative world vision. The film’s hyperobject, “The Shimmer”, which subverts the modern world view of nature as an object of development, shows that the body/material and soul/mind are inextricably intertwined. In conclusion, it is proposed that this imagination should be the starting point for the construction ethics of Refugia in a new geological period, the post-Anthropocen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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