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트랜스휴먼 시대 포스트 프로메테우스의 두 양상 - 데츠오(<아키라>)와 쿠사나기(<공각기동대>)의 다른 실천에 관한 고찰 - (The Two faces of Post-Prometheus in the Era of Transhumanism - A Study on Different Manifestations of Tetsuo from and Kusanagi from -)

2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4 최종저작일 2017.08
20P 미리보기
트랜스휴먼 시대 포스트 프로메테우스의 두 양상 - 데츠오(&lt;아키라&gt;)와 쿠사나기(&lt;공각기동대&gt;)의 다른 실천에 관한 고찰 -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 수록지 정보 : 글로벌문화콘텐츠 / 29호 / 147 ~ 166페이지
    · 저자명 : 안숭범

    초록

    본 연구는 SF 사이버펑크물로 잘 알려진 <아키라>와 <공각기동대>를 대상으로 두 주인공의 대사회적 태도와 그들의 서사적 실천 과정에 주목해 재해석하려는 시도다. 특히 두 애니메이션의 묵시록적 분위기와 두 주인공이 행하는 ‘저항’의 성격을 프로메테우스 신화와의 관련성 속에서 변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아키라>의 데츠오는 『신통기』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의 성격, 곧 ‘훔친 자’의 특징을 보여준다. 『신통기』 속 ‘제우스-프로메테우스’의 관계는 <아키라>에서 ‘폭주하는 기술문명-데츠오’의 관계로 파악할 수 있다. 데츠오는 은폐되어 온 기술문명의 파괴적 잠재력을 신체에 들인 후, 스스로를 향한 처벌과 기존 문명을 처벌하는 트랜스휴먼이 된다. 서사 말미 가시화되는 신체변형 이미지는 트랜스휴먼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공포를 상징하는 것으로 반성없는 기술문명 속에서 ‘창조적 파괴자’로 기능하게 된 그의 성격을 드러낸다 하겠다.
    한편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는 서사 초반부터 제우스의 형벌에 의해 ‘묶인 자’로 등장한다. 그녀는 ‘전뇌’, ‘사이버 보디’, ‘광범위한 네트’라는 기술 결정체에 묶인 자이면서 분열적 정체감에 포박당한 트랜스휴먼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자기 한계를 놓고 고민하다가 기술문명의 규제력을 스스로 이탈하는 그녀의 최후는 『결박당한 프로메테우스』 속 프로메테우스를 떠올리게 한다. 그녀는 전뇌화·의체화로 대변되는 기술권력의 힘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생명 세계의 창조로 나아가며, 사르트르가 말한 ‘기투’의 의미를 환기시킨다. 그 때문에 <아키라> 속 아키라의 최후가 ‘창조적 파괴’라면, <공각기동대>에서 쿠사나기의 최후는 ‘파괴적 창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an attempt to focus on and reinterpret the antisocial attitude and epical process of manifestation exhibited by the two main characters from renowned SF cyberpunk works, <AKIRA> and <Ghost in the Shell>. Specifically, the apocalyptic atmosphere inherent in the two animated films and the nature of “resistance” as performed by the two characters are examined in correlation with the myth of Prometheus.
    First, Tetsuo from <AKIRA> exhibits the characteristic of Prometheus from 『The Theogony』, and thus of a “stealer.” The relationship between Zeus and Prometheus in 『The Theogony』 can be paralleled to that between the outburst of technological civilization and Tetsuo. Tetsuo introduces the concealed potential of destruction posed by technology into his body to be born into a transhuman that punishes both himself and the existing civilization. The image of body transformation which is visualized toward the end of the narrative represents our vague fear toward transhumans, and unveils the character’s function as a “constructive destructor” amid the unrepentant technological civilization.
    On the other hand, Kusanagi from <Ghost in the Shell> resembles the “Prometheus bound” as a punishment from Zeus since the beginning of the narrative. She is bound by the very fruit of technology such as the “cyberbrain,” “cyborg body” and “the vast and infinite net.” Simultaneously, she is a transhuman chained by a fractured sense of identity. Her escape from the authoritative power of the technological civilization after an agonizing process of deliberation on her limits towards the end of the narrative reminds viewers of Prometheus from 『Prometheus desmotes』. Without giving in to the force of technological power represented by cyberbrain and cyborg body, She steps forward into the creation of a new world of life and calls attention to the meaning of “Entwurf (project)” that Jean-Paul Sartre argued. Therefore, at the ending of <Ghost in the Shell> Kusanagi represents “destructive construction,” compared to Tetsuo’s death symbolizing “constructive destruction” in <AKIRA>.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글로벌문화콘텐츠”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2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1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