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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義伯(1605~1667)의 활동과 『今是堂燕行日記』 (Im Uibaek and his Yeonhaeng Ilgi, a diary of journey to Qi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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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0 최종저작일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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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義伯(1605~1667)의 활동과 『今是堂燕行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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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영남학 / 19호 / 379 ~ 408페이지
    · 저자명 : 김철웅

    초록

    현재 남아 있는 연행록은 거의 600종에 달하는데, 아직 발굴 소개되지 않은 것도 많을 것이다. 본고가 다루고자 하는 연행록은 아직 학계에 소개되지 않은 任義伯(1605~1667)의 『今是堂燕行日記』(乾)이다. 今是堂 任義伯은 현종 5년(1664, 강희 3)에 副使로서 북경을 다녀왔다. 정사는 우의정 洪命夏였다. 이들이 파견된 것은 전년도에 있었던 유황 밀수의 처리 문제 때문이었다. 임의백이 부사로 발탁된 데는 동래부사, 경상도관찰사, 형조참의로 있으면서 일본·청과 불거진 유황·염초 문제를 잘 해결했던 경험 때문이었다. 홍·임 연행사는 현종 5년 2월 13일에 출발하여 같은 해 6월 13일에 돌아왔다. 이때 임의백은 『금시당연행일기』를 남겼는데, 영평부에 도착한 3월 30일까지 기록한 상권만이 남아 있다.
    일찍이 정보 수집의 중요성을 설파한 임의백은 연행 중에 보고 들은 것을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임의백은 요동의 자연 지세와 풍속과 시전 등의 인문 지리, 그리고 중요 지역인 요동·심양·우장의 통치 상황, 淸人과 漢人의 종속 관계 등을 기록하였다. 특히 임의백은 강희제의 외가인 佟氏가 성경지부로 파견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금시당연행일기』가 비슷한 시기의 연행록보다 풍부한 기록을 가지게 된 것은 임의백이 정보 수집의 중요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임의백은 피로조선인을 통해 요동과 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기록하였다. 한편 홍명하와 임의백은 명의 멸망을 사실로 인정하는 한편, 강희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에 임의백은 남명정권의 저항 여부 보다는 오히려 삼번의 존재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기록하였다. 이처럼 『금시당연행일기』는 1664년 당시의 요동과 청의 정세를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앞으로 이 연행록이 연구 자료로서 활발하게 이용되기를 기대한다.

    영어초록

    Im Uibaek((1605~1667) was a Neo-Confucian scholar and politician of Joseon dynasty in 17th century. He had many relations with politicians and acted as an effective politician. He was so good scholar and has an encyclopedic knowledge of Sohak, one of Neo-Confucianism books.
    In the period of Qing dynasty Joseon's envoys were entitled Yeonhaengrok, the diary of journey to Beijing, the capital of Qing. Im Uibaek's diary is one of these. Im Uibaek's Yeonhaeng Ilgi is a diary of journey to Qing china in 1664. His diary is a very remarkable record which Joseon dynasty sent to Qing china under the early years of Kang Hsi's reign. It is one of the rare records written during the mid-seventeenth century which included a lot of interesting historical informatiom.
    Im Uibaek was appointed as a vice ambassador in 1664. He started the journey from Seoul on February 13, and arrived at Beijing. He returned from Qing china on June 13. Yeonhaeng Ilgi is the record of the 4 month journey. It shows the vivid diplomatic system between Joseon dynasty and Qing china. It described the routes and itineraries of the embassy, the board and the lodging on the journey, the traffics and the guard, the official ceremonies. And it recorded the security and the defence situations in the regions of north china. This diary gives us a lot of useful information about the Qing china in the mid-seventeenth century.
    Im Uibaek's Yeonhaeng Ilgi is an excellent material resource for the study of relational history between Joseon dynasty and Qing china, and the political history of Qing china in the mid-seventeenth centu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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