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자기소개서 + 미래계획서 완벽 A+자료

소개

자기소개서 및 앞으로 인생계획서 입니다.

유아기부터 대학생활까지 성장과정과 좋은말들을 썼습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까지 각 나이에 목표설정과 실천계획까지

직접 손으로 작성했습니다.

하루가 걸려서 쓴 사료이니 만큼, 후회안할겁니다.^^

목차

◎ 나는 누구인가?
‘꿈을 꾸는 자만이 미래를 살 수 있다!’
< 20대 >
<30대 >
< 40대 >
< 50대 > 2035년 6월 어느 날..
< 60대 이후 > 60대 노인의 어느 날 일기.
< 자기소개서를 마치면서 나에게 쓰는 편지 >

본문내용

‘꿈이없는자는 꿈이있는자의 먹이가 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꿈은 깨어있는 자들만의 것이며, 깨어있는 자들만의 욕심이고, 깨어있는 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희열이고 보람이다.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죽고 싶은 곳으로 만드느냐 그것은 전적으로 내 자신의 몫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항상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똑같이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내 미래를 결정짓는 일이며 나의 당장 내일을 결정짓는 일이다.

◎ 나는 누구인가?

나는 꿈을 가지고 있는, 당장의 내일과 미래를 위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는 사람으로 1985년 1월 19일 서울의 추운 겨울날 정직과 노력을 중요시하는 천주교 집안의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항상 서로를 배려하시고 거짓보다는 정직을, 최고보다는 최고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며 자라왔다. 또한 하나뿐인 동생을 한없이 챙겨 주고 아껴준 누나의 사랑 또한 지금의 내가 있기에 충분한 요인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직하며, 성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쳐 준 것은 현재까지나, 앞으로의 나의 삶에 최고의 교훈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어려서는 누구나 그렇듯 부모님이 정해준 계획대로, 시키는 대로,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청소년기가 지나게 되면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독립성이 길러지면서 스스로의 의지와 계획,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것 같다. 나 역시 철부지 시절에는 부모님의 의사에 따라 움직였고 아무런 걱정과 근심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원하는 행동을 하게 됐다. 하지만 내 스스로의 의지와 계획은 옳은 것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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