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면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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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수혈간호 목적 ★ (수혈은 목적, 간호, 부작용 시 방법, 한 번 쫙 정리해서 암기해주세요!, 다른 병원에서도 자주 나오는 문제입니다.)
부족한 순환혈액량을 보충하고, 응고인자를 보충하며, 산소 운반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합니다.

● 수혈 전 간호중재 (수혈은 전-중-후 간호중재로 확실히)★
① 수혈 전 간호
의사의 처방을 확인합니다. 환자의 수혈 동의서를 확인하며 환자에게 수혈에 대해 설명합니다. ABO Rh, Cross matching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환자의 정보와 혈액백의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대상자 이름, 등록번호, 혈액 종류, 혈액제제, 유효일자 등을 2명의 간화사가 각자 확인하고 서명합니다. 수혈 시작 전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v/s를 사정합니다. 수혈할 혈관에 n/s를 주입하여 개통성을 확인하며 수혈세트의 챔버는 3/4이상 정도를 채워야 합니다.

② 수혈 중 간호
수혈 시작 후 첫 1시간은 15분 간격으로 v/s 체크하며 이후 1시간 간격으로 v/s 체크합니다.
첫 15분은 15gtt/min 의 속도로 주입하며 발열, allergy, chilling, headache, itching sensation 등의 부작용이 없다면 처방된 속도로 주입합니다.
수혈하는 혈관으로는 다른 약물을 동시에 투여하지 않습니다.

+ 왜 생리식염수만 혈액제제와 혼합할 수 있는지 ??
5%, 10% 포도당 용액은 전혈, pack RBC 보다 저장액이므로 적혈구를 파괴시키므로 혈액제제와 혼합할 수 없습니다. H/S의 경우 칼슘 이온이 혈액 제제 내 함유되어있는 항 응고 효과를 없애어 응고를 유발하므로 불가능합니다.

③ 수혈 후 간호
수혈이 종료되면 clamp를 잠그고 n/s를 50ml정도 주입시켜 set에 남아있는 혈액을 모두 흘려보냅니다. 또한 환자의 v/s를 사정하며 수혈 시간, 양, 수혈제 종류, 혈액고유 번호, 수혈한 사람, 서명 등의 기록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