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2차시에서 '보편주의'와 '선별주의'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사회복지정책의 급여 대상을 선정할 때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것이 '보편주의'와 '선별주의'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보편주의'란 복지서비스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며, '선별주의'란 사회복지 대상자들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구분한 수 일부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사회복지정책은 국가의 형성과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제도다. 즉 '분배의 정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복지정책은 ‘보편주의’와 ‘선별주의’ 두 가지 주요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본론에가서 설명해보겠다.

2. 본론
2-1. ‘보편주의’, ‘선별주의’
보편주의
보편주의는 전 국민을 사회복지의 대상으로 인식하여 시민권에 입각해 하나의 권리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복지 수혜 자격과 기준을 균등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최저소득을 보장함으로써 빈곤을 예방할 수 있으며 수혜자에게 심리적, 사회적 낙인을 가하지 않으며 행정절차가 매우 용이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 김경우 외, 「사회복지정책론」, 동문사, 2014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19) 2019년부터 보편지급되는 아동수당, 1월 15일부터 신청하세요
· 임현규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아동의 보편적 권리, 아동수당」 육아정책포럼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