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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실간호사를 위한 신장 병태생리 및 전해질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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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실간호사)신장 병태생리, 수분 및 전배질 불균형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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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문서 내 토픽
  • 1. 신장의 구조와 기능
    신장은 항상성 조절의 중심 기관으로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산-염기 평형 유지, 혈압 조절, 혈액 생성 호르몬 분비 등을 수행한다. 신장은 피질, 수질, 소엽, 신우로 구성되며, 기본 단위인 네프론(약 100만 개)에서 혈액 여과, 재흡수, 분비를 통해 소변을 형성한다. 사구체에서 하루 약 180L의 혈액을 여과하여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필요한 영양분과 수분을 재흡수하며, 최종적으로 약 1.5L의 소변이 배설된다.
  • 2. 사구체 여과율(GFR) 조절기전
    정상 성인의 GFR은 분당 약 125ml로, 신장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내인성 조절기전으로는 근원성 수축과 세뇨관-사구체 피드백이 있으며, 외인성 조절기전으로는 교감신경계와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RAAS)이 작용한다. 혈압 변동에도 일정한 GFR을 유지하는 자가조절 기전을 통해 신장의 효율적인 여과 기능이 보장된다.
  • 3.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진단 및 치료
    저나트륨혈증은 Na<135 mEq/L로 정의되며, 체액량 상태(저혈량, 정상, 과다)와 소변 나트륨 농도에 따라 분류된다. 진단 시 체액 상태 확인이 우선이며, 약물력, 혈청 osmolality, 혈액 및 소변 검사가 필요하다. 치료 시 Na 수치를 너무 빨리 교정하면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ODS)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4시간 내 8-10 mEq/L 이하로 천천히 교정해야 한다.
  • 4. 저칼륨혈증(Hypokalemia) 원인 및 관리
    저칼륨혈증(<3.5 mEq/L)은 세포 내 이동, 위장관 소실, 신장 소실로 인해 발생한다. 이뇨제, 미네랄코르티코이드 과다, 신세뇨관 산증 등이 주요 원인이며, 부정맥, 근위약, 마비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진단은 소변 칼륨 농도와 TTKG(세뇨관 칼륨 농도차 지수)를 통해 신장성 또는 신장 외 소실을 구분하며, 경구 또는 정맥 K-Cl 투여로 치료한다.
  • 5.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응급 관리
    고칼륨혈증(>5.5 mEq/L)은 세포 내외 이동 이상, 배설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각한 심전도 변화(P파 소실, QRS 확대, 높은 T파)와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응급 치료로는 10% 칼슘 글루코네이트 정맥 투여로 심근 안정화, 인슐린+포도당으로 세포 내 이동 촉진, 베타 작용제, 나트륨 폴리스티렌 설포네이트 투여, 이뇨제 사용, 혈액투석 등을 시행한다.
  • 6. 저칼슘혈증(Hypocalcemia) 진단 및 치료
    저칼슘혈증(<8.5 mg/dL)은 비타민 D 결핍, 부갑상선 기능저하, 신부전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테타니, 손발저림, 경련, 심부정맥 등의 신경근육 흥분 증상을 나타낸다. 급성 저칼슘혈증은 정맥 칼슘 글루코네이트 투여로 빠르게 교정하며, 만성 저칼슘혈증은 원인에 따라 칼슘, 비타민 D 보충 또는 이뇨제 사용으로 관리한다.
  • 7. 고칼슘혈증(Hypercalcemia) 관리
    고칼슘혈증(>10.5 mg/dL)의 90%는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인한 PTH 과다분비로 발생한다. 경도인 경우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근육 약화, 다뇨, 혼돈, 신부전 위험이 있다. 치료의 핵심은 0.9% 식염수와 루프 이뇨제로 수분 공급하는 것이며, 비스포스포네이트, 칼시토닌,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혈액투석 등을 병행한다.
  • 8. 마그네슘 불균형 관리
    마그네슘 정상범위는 1.5-2.5 mEq/L이다. 저마그네슘혈증(<1.5 mEq/L)은 알코올중독, 영양결핍으로 인해 신경과민, 경련을 유발하며, 저칼슘혈증, 저칼륨혈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마그네슘을 먼저 교정해야 한다. 고마그네슘혈증(>2.5 mEq/L)은 신부전, 과도한 마그네슘 제제 투여로 인해 호흡억제, 저혈압을 유발하며 칼슘 투여와 이뇨제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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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장의 구조와 기능
    신장은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기관으로, 그 구조와 기능의 이해는 신장 질환 관리의 기초입니다. 신장은 사구체에서의 여과, 근위세뇨관에서의 재흡수, 헨레고리에서의 농축, 원위세뇨관과 집합관에서의 미세 조절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정교한 메커니즘은 혈압 조절, 산염기 평형, 적혈구 생성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신장 기능의 손상은 전신 대사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므로, 임상의는 신장의 구조적 특성과 각 부위의 기능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사구체-세뇨관 축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전해질 불균형 진단과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 2. 사구체 여과율(GFR) 조절기전
    GFR은 신장 기능의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그 조절은 신체의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입니다. GFR은 사구체 내압, 혈장 콜로이드 삼투압, 보우만주머니 내압의 균형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신경계, 호르몬계, 국소 자동조절 메커니즘에 의해 정교하게 조절됩니다. 레닌-앙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 교감신경계, 나트륨뇨펩타이드 등이 GFR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임상적으로 GFR 감소는 요독성 물질의 축적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므로, GFR 조절 메커니즘의 이해는 신장 질환 환자의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만성 신질환 진행 과정에서 GFR 보존 전략이 중요합니다.
  • 3.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진단 및 치료
    저나트륨혈증은 혈청 나트륨 농도 130 mEq/L 이하로 정의되며, 신경학적 증상의 심각도는 저나트륨혈증의 정도와 발생 속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진단 시 혈장 삼투압, 요삼투압, 요나트륨 농도를 측정하여 원인을 분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급성 증상이 있는 경우 3% 식염수로 신중하게 교정하되 중추신경계 탈수초화 증후군을 피하기 위해 나트륨 상승 속도를 제한해야 합니다. 만성 저나트륨혈증의 경우 수분 제한이 주요 치료이며, SIADH에서는 바소프레신 길항제 사용도 고려됩니다. 저나트륨혈증의 교정 속도 관리는 환자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 4. 저칼륨혈증(Hypokalemia) 원인 및 관리
    저칼륨혈증은 혈청 칼륨 농도 3.5 mEq/L 이하로 정의되며, 심각한 심부정맥과 근육 약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크게 섭취 감소, 세포 내 이동 증가, 신장 손실, 위장관 손실로 분류됩니다. 진단 시 요칼륨 농도와 산염기 상태를 함께 평가하여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원인 제거와 칼륨 보충으로 이루어지며, 경구 보충이 선호되지만 심각한 경우 정맥 주입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뇨제 사용 환자, 심부전 환자, 당뇨병 환자에서 저칼륨혈증 예방이 중요합니다. 칼륨 보충 시 신기능과 요산 배설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 5.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응급 관리
    고칼륨혈증은 혈청 칼륨 농도 5.5 mEq/L 이상으로 정의되며, 생명을 위협하는 심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어 응급 상황입니다. 심전도 변화(T파 첨예화, QRS 간격 연장, P파 소실)가 나타나면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응급 관리는 심근 안정화(칼슘), 세포 내 칼륨 이동 촉진(인슐린-포도당, 베타-2 작용제), 칼륨 제거(이뇨제, 양이온 교환 수지, 투석)의 세 가지 전략으로 이루어집니다. 원인 규명과 동시에 신기능, 약물 사용, 산염기 상태를 평가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 고칼륨혈증 예방을 위한 식이 제한과 약물 관리가 중요합니다.
  • 6. 저칼슘혈증(Hypocalcemia) 진단 및 치료
    저칼슘혈증은 혈청 칼슘 농도 8.5 mg/dL 이하로 정의되며, 신경근 흥분성 증가로 인한 경련, 테타니, 심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진단 시 이온화 칼슘, 알부민, 인산염, 마그네슘, 비타민 D 수치를 함께 평가하여 원인을 규명해야 합니다. 주요 원인은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D 결핍, 만성 신질환, 급성 췌장염 등입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급성 증상이 있는 경우 정맥 칼슘 보충이 필요합니다. 만성 저칼슘혈증의 경우 경구 칼슘 보충과 비타민 D 치료가 주요 치료입니다. 특히 신질환 환자에서 칼슘-인산염 대사 이상 관리가 중요합니다.
  • 7. 고칼슘혈증(Hypercalcemia) 관리
    고칼슘혈증은 혈청 칼슘 농도 10.5 mg/dL 이상으로 정의되며, 신경계, 신장, 골격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원인은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악성종양이며, 이 두 가지가 전체 고칼슘혈증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증상의 심각도는 칼슘 수치와 상승 속도에 따라 결정되며, 신장 손상과 탈수가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치료는 원인 제거와 함께 수액 보충, 이뇨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칼시토닌 등을 사용합니다. 특히 악성종양 관련 고칼슘혈증은 예후가 좋지 않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고칼슘혈증 환자에서 신석증과 신성 당뇨병 예방이 중요합니다.
  • 8. 마그네슘 불균형 관리
    마그네슘은 300개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로, 그 불균형은 신경근 기능, 심장 리듬, 골 대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마그네슘혈증은 저칼륨혈증과 저칼슘혈증을 동반하기 쉽고, 이들 전해질 불균형의 교정을 어렵게 합니다. 주요 원인은 위장관 손실, 신장 손실, 약물 부작용(양성자펌프억제제, 이뇨제)입니다. 고마그네슘혈증은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각한 경우 신경근 차단과 심부정맥을 초래합니다. 마그네슘 불균형 진단은 혈청 마그네슘 측정이 부정확하므로 임상 증상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 마그네슘 관리가 전해질 불균형 치료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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