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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통(Preterm labour)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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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조기진통, Preterm la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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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문서 내 토픽
  • 1. 조기진통의 정의 및 진단
    조기진통(Preterm labor)은 규칙적인 자궁수축을 동반한 자궁경부 소실 또는 2cm 이상의 자궁경부 개대가 만삭 전 임신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진단 기준은 제태연령 20~37주, 자궁 활동(규칙적 자궁 수축), 자궁 경부 변화 진행으로 경부 개대≥2cm 또는 경부 소실이다. 자궁 경부 길이 측정과 태아 피브로넥틴(FFN) 검사를 통해 조기진통을 예견할 수 있다. 본 환자는 33주 5일의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7cm에서 1.89, 2.22cm로 단축되었으며,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관찰되어 조기진통으로 진단되었다.
  • 2. 조기진통의 원인 및 위험요인
    조기진통의 원인은 다중 복합적이며, 감염이 유일하게 명백하게 밝혀진 요인이다. 위험요인으로는 이전의 조산력, 생식기계 감염, 다태임신, 임신 2기 출혈, 임신 전 저체중, 자간전증, 당뇨, 비만, 흡연, 양수과다증, 자궁 내 성장지연(IUGR), 태반 조기박리 등이 있다. 본 환자는 과거 5년간 흡연력(1~2/day)이 있었으나 임신 확인 후 중단했으며,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병력이 있고, 외래 초진 시 STD PCR 검사에서 Ureaplasma parvum, Gardnerella vaginalis, Candida albicans가 양성으로 나타나 생식기계 감염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했다.
  • 3. 조기진통의 치료 및 간호중재
    조기진통의 치료는 예방적 프로게스테론 투여, 활동 제한, 침상안정, 수액 요법, 약물요법을 포함한다. 자궁수축 억제제로는 황산마그네슘, 베타 아드레날린 작용제(라보파), 니페디핀, 인도메타신, 아토시반 등이 사용된다. 본 환자는 라보파(리토드린염산염) 50mg을 5% 포도당주사액에 희석하여 정맥 내 주입받았고, 유트로게스탄질좌제(미분화프로게스테론) 200mg을 질 깊숙이 삽입했다. 간호중재로는 활력징후 4시간마다 측정, 외부태아감시장치를 통한 자궁수축과 태아심박수 지속적 모니터링, 측위 유지를 통한 태반 관류 증가, 정맥 수액 투여 등이 시행되었다.
  • 4. 산전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투여
    글루코코르티코이드(Betamethasone, Dexamethasone)는 산전 모체에게 근육주사하여 계면활성제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고 조산과 관련된 질병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투약은 반드시 근육주사(IM)로 시행하며 경구로 투약하지 않는다. 간호 시 배둔근이나 외측광근의 심부에 주사하고, 주사 시 통증이 동반됨을 미리 알린다. 혈당 수준을 사정하여 이전에 혈당이 잘 조절되었던 당뇨병 여성은 며칠 동안 인슐린 양을 증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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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기진통의 정의 및 진단
    조기진통은 임신 20주 이상 37주 미만에서 발생하는 자궁수축으로 정의되며, 산과 응급상황 중 하나입니다. 진단은 자궁수축의 규칙성과 자궁경부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집니다. 초음파를 통한 자궁경부 길이 측정과 질 분비물 검사는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조기진통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은 신생아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며,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과 객관적 검사 결과의 조화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증상이 모호한 경우 과진단을 피하면서도 실제 조기진통을 놓치지 않는 균형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 2. 조기진통의 원인 및 위험요인
    조기진통의 원인은 다양하며 감염, 자궁확장, 자궁태반 허혈, 스트레스 등 여러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이전 조기진통 병력, 다태임신, 자궁경부 부전, 감염성 질환 등이 있습니다. 사회경제적 요인, 모체 연령, 흡연 등도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개별 환자의 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예방 전략 수립에 필수적이며,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과 중재가 조기진통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괄적인 위험요인 평가와 개인맞춤형 관리 전략이 중요합니다.
  • 3. 조기진통의 치료 및 간호중재
    조기진통의 치료는 진통 억제제, 항생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투여 등 다층적 접근을 포함합니다. 칼슘채널차단제와 옥시토신 수용체 길항제가 주로 사용되는 진통 억제제이며,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간호중재는 산모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태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정서적 지지와 교육을 통해 산모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신생아 집중치료실 준비, 신생아 전문가와의 협력 등 다학제적 접근이 신생아의 예후를 개선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4. 산전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투여
    산전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투여는 조기진통 위험이 있는 임산부에게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뇌실내출혈, 신생아 사망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근거기반 중재입니다. 베타메타손 또는 덱사메타손이 표준 약제이며, 임신 24주 이상 34주 미만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투여 시기, 용량, 반복 투여 여부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 준수가 중요합니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장기적 신경발달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의 근거는 신생아 이환율 감소의 이점이 잠재적 위험을 상쇄한다고 지지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대상 선정과 투여 프로토콜 준수를 통해 최대의 치료 효과를 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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