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내 수목 동정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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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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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팝나무이팝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도서관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짜기나 개울 근처, 양지바른 토심이 깊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합니다. 잎은 대생하며 타원형 또는 달걀형이고, 꽃은 5-6월에 피며 새가지 끝에 원뿔모양 취산화서로 달립니다. 열매는 핵과로 가을에 성숙하며 짙은 보라색을 띕니다. 수피는 회갈색이고 어린 줄기는 황갈색으로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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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나무소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도서관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암석지나 능선부위와 같이 척박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유기물이 적고 모래질 입자가 많은 산성 토양이 재배적지입니다. 잎은 바늘형으로 2개씩 뭉쳐 나며, 꽃은 5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 밑부분에, 암꽃은 새가지 끝부분에 달립니다. 열매는 구과로 5월에 달리며 황갈색입니다. 수피는 거북등모양으로 갈라지며 적갈색에서 흑갈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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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풍나무단풍나무는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도서관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잘 자라는 중용수이며, 습기가 약간 있는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잎은 대생하고 원형에 가깝지만 5-9갈래로 갈라지며, 꽃은 5월에 피고 편평화서를 이룹니다. 열매는 시과로 10월 중순-말에 성숙하며, 수피는 회색 또는 회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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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딸나무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기숙사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 지역 어디서나 비교적 잘 자라며, 한라산에서는 해발 1,800m 되는 곳에서도 자랍니다. 잎은 단엽으로 소지 끝에 1쌍씩 대생하며, 꽃은 6월에 피고 짧은 가지 끝에 두상꽃차례로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취과로 10월에 붉은빛으로 익습니다. 수피는 회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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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과나무모과나무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체육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세가 강건하며 양수로서 추위에 잘 견딥니다. 토심이 깊고 비옥한 적윤지에서 생장이 왕성합니다. 잎은 대생하고 타원형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꽃은 4월 말에 피고 분홍색입니다. 열매는 이과로 대형이며 9-10월에 황색으로 익습니다. 수피는 적갈색과 녹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비늘모양으로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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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팝나무이팝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봄꽃나무 중 하나입니다. 흰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이팝나무는 봄철 풍경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이팝나무는 한국 전통문화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꽃이 피는 시기가 곧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팝나무의 아름다운 꽃은 한국 문화예술 작품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한국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이팝나무는 환경정화 능력이 뛰어나 도시 녹화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팝나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깊이 뿌리박힌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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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나무소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상록수이자 국목(國木)으로 불리는 나무입니다. 소나무는 한국 전통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장수와 기개, 강인함을 상징하는 나무로 여겨져 왔습니다. 소나무는 한국의 산과 숲을 대표하는 나무이며, 한국 전통 정원과 조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소나무는 환경정화 능력이 뛰어나 도시 녹화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나무 숲이 가진 치유 효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나무는 한국 문화와 자연에 깊이 뿌리박힌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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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풍나무단풍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낙엽수이자 가을 풍경을 장식하는 나무입니다. 단풍나무의 아름다운 단풍 색상은 한국 문화예술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며, 한국인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단풍나무는 한국 전통 정원과 조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단풍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한 단풍나무는 환경정화 능력이 뛰어나 도시 녹화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풍나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깊이 뿌리박힌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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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딸나무산딸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봄꽃나무 중 하나입니다. 산딸나무의 아름다운 꽃은 한국 문화예술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며, 한국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산딸나무는 한국 전통 정원과 조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봄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한 산딸나무는 환경정화 능력이 뛰어나 도시 녹화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산딸나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깊이 뿌리박힌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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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과나무모과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과실수 중 하나입니다. 모과나무의 아름다운 꽃과 과실은 한국 문화예술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며, 한국인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모과나무는 한국 전통 정원과 조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모과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한 모과나무는 환경정화 능력이 뛰어나 도시 녹화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과나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깊이 뿌리박힌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