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연수 에버랜드 등 답사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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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문서 내 토픽
  • 1. 호암미술관 및 에버랜드 답사
    호암미술관과 에버랜드를 답사한 결과, 이동시간은 자가 이동 시 30분 내외, 대중교통 이동 시 1시간 내외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동경로는 학교 → 호암미술관 → 에버랜드 또는 학교 → 에버랜드 → 호암미술관 두 가지 안이 있습니다. 비용은 단체할인가로 자유이용권(입장권 포함) 23,000원, 입장권 13,000원이며, 교총 할인가로 자유이용권 21,000원입니다. 호암미술관은 5시까지 입장하여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는 9시까지 운영됩니다. 에버랜드에는 회전목마, 사파리, 로스트 밸리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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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암미술관 및 에버랜드 답사
    호암미술관과 에버랜드는 모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의 개인 미술 컬렉션을 전시하는 곳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공간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미술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다양한 놀이기구와 동물원, 식물원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봄에는 장미원,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유명합니다. 이처럼 호암미술관과 에버랜드는 각자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용인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한국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