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증권관련 신용장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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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문서 내 토픽
  • 1. 선하증권
    선하증권의 발행과 그 내용에 관한 통상적인 신용장상의 조건은 "Full set clean on board ocean bills of lading made out to order of Shipper(or opening bank) and endorsed in blank, marked freight Prepaid/collect"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Full Set: 선하증권은 운송 중 사고나 분실에 대비하여 일반적으로 원본 3통을 1조(Set)로 하여 발행된다. Clean B/L: 선적할 화물 및 포장상태가 양호한가 아니면 불량한가에 따라서 B/L은 Clean B/L과 Foul B/L로 구분된다. On Board B/L: 선하증권은 Shipped B/L과 Received B/L로 구분되는데, 먼저 선적선하증권은 화물이 특정선박에 선적이 완료된 후 송하인의 요청에 따라 발행되는 증권을 말한다. Ocean B/L: 이는 법선(sailing vessel)이 아닌 대양을 항해하는 선박이 발행한 B/L을 말한다.
  • 2. 신용장 조건
    Consignee: 이는 수하인(consignee)의 표시로서 그 기재방식과 관련하며 신용장조건에 "order", "order of" 또는 "or order"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지시식 선하증권을 발행토록 한 것으로, 수화인은 개설은행이나 매수인이 된다. Notify Party: 서류상의 수화인이 실제 수입업자(accountee) 인 경우에는 수입업자 혹은 수입업자의 대리인인 항구의 통관사가 통지인이 되고 수입업자는 착화통지처(notify party)가 된다. Freight: 운임은 계약조건이 CFR이나 CIF인 경우에는 B/L상에 "Freight Paid" 혹은 "Freight Prepaid"로 표시되고, FOB인 경우에 "Freight Prepayable" 혹은 "freight to be Prepaid"로 표시된 경우에는 운임이 지불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선하증권
    선하증권은 화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선하증권은 화물의 수령, 선적, 목적지 도착 등 화물의 운송 과정을 기록하며, 화물의 소유권 이전 및 처분에 사용됩니다. 선하증권은 화물의 안전한 운송과 인도를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선하증권은 국제 무역에서 매우 중요한 서류이며, 화물의 소유권과 운송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선하증권의 적절한 관리와 활용은 무역 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2. 신용장 조건
    신용장 조건은 국제 무역 거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용장 조건은 수출업자와 수입업자 간의 계약 조건을 명시하며, 화물 인도, 대금 결제,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규정합니다. 이를 통해 거래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신용장 조건은 거래 당사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여 분쟁을 예방하고, 거래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신용장 조건은 국제 무역 관행과 관련 법규를 반영하므로, 거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장 조건은 국제 무역 거래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거래 당사자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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