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고전 시리즈, 과학의 새벽을 열다『갈릴레오와 뉴턴』. 《EASY 고전》 시리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0여 년의 논술 교육 비결을 모은 시리즈다.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교과서에서 선정한 대표적 인문 고전을 청소년의 감각에 맞춰...
과학자들이 발휘하는 상상력으로 이해하는 과학!《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숨겨 놓은 보물과 같은 역작 『과학자의 생각법』. 《생각의 탄생》이 나오게 된 계기이자 창의성 연구의 대가인 저자의 주요 생각이 총망라된 책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적 발견에 어떻게 이르는지를 중심...
세계 최고의 성공학 대가이자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강력 추천해 유럽에서 화제가 된 책, 벤 티글러의 《래더》가 출간됐다.
독일·영국·네덜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코치이자 변화와 리더십 분야에서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연구자 중 한 명인 벤 티글러는 이 책을 통해 약...
요로 다케시가 전하는 삶의 지혜에 관한 따뜻한 조언을 모은 책. 2003년 5월 출간된 『바보의 벽』에 이어 저자의 사상을 완성짓는 완결편이다. 저자는 현대 사회의 불행은 '다름'을 사소한 차이로 여기는 데서 시작되며, 인생이란 그런 사소한 체험의 반복이자 축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독창적인' 혹은 '개성적인'이란 표현을 장려하는 사상이 판치는 요즘의 세상이 젊은이들을 방황하게 만든다고 일갈한다. 또한 자기 자신의 존재의미가 무엇인지 찾아 시간을 허비하는 현대인에 대해 비판하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는 현대인들의 태도가 초조한 마음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밖에도 남녀의 문제, 돈의 문제, 자녀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등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순간순간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며, 저자의 경륜에서 나오는 조언을 전해준다.
“애초에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데 말이 통할까?”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소통 절벽에
가로막힌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대화법“채식주의자인데 엄마가 자꾸 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고기를 먹는 건 반대하지 않아요. 그저 고기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적어도 엄마가 동물...